모집! 조지 클루니와 발리, 파리 동반 여행...티켓 투 파라다이스

2022. 10. 23. 13:16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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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스위스, 파리 그리고 LA까지!
로맨틱한 도시에서 피어나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로맨스 명작 속 아름다운 로케이션에 주목!

 

전 세계 50개국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또 하나의 레전드 로코 탄생을 알리고 있는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의 발리를 비롯 로코 명작들에 담긴 로맨틱한 도시들에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 │ 감독: 올 파커 │ 출연: 줄리아 로버츠, 조지 클루니]

 

로맨스 명작엔 반드시 아름다운 장소가 나온다?!
<티켓 투 파라다이스 > 발리, [에밀리, 파리에 가다] 파리, 
[사랑의 불시착] 스위스, <라라랜드> LA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가득 채우는 설렘 가득한 도시들 화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꾸준히 회자되는 로코 명작들에는 하나의 공식이 있다. 바로 로맨틱함을 더욱 배가시키는 황홀한 장소가 반드시 등장한다는 것. 줄리아 로버츠와 조지 클루니의 조합만으로도 추억과 설렘을 불러일으키며 호평받고 있는 <티켓 투 파라다이스> 역시 발리를 배경으로 이들의 이야기를 펼쳐내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 파커 감독은 영화를 촬영할 로케이션을 결정하며 ‘관객들이 영화를 보자마자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고 짐을 싸고 싶게 만드는 장소’를 기준으로 했다 밝혀 특별함을 더한 바 있다. 실제로 영화 속에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황홀경을 더하는 노을, 속이 뻥 뚫리는 청량한 하늘 등 마치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주는 풍경들이 가득 담겨 로맨틱함을 더한다. 이에 관객들은 “여행 가고 싶어지는 예쁜 배경과 물 흐르는 듯한 연기”, “보고 나오면서 발리행 티켓 끊으려다 N차 티켓 끊음!”, “배우 좋고 영상미 좋고 힐링 했습니다”, “휴가 나온 기분” 등과 같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이어 ‘에밀리’의 직장 생활을 유쾌하게 담아낸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역시 로케이션이 돋보이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프랑스 파리라는 낭만적인 도시 속에서 펼쳐지는 로맨틱한 순간들은 시리즈의 가장 주요한 관람 포인트로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빈, 손예진 주연의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에필로그에서 두 주인공은 매년 스위스에서 열리는 음악회를 빌미로 2주 동안 만나는 모습을 그려내며 애틋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레전드 로맨스 뮤지컬로 회자되는 <라라랜드> 역시 미국 LA를 배경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의 현실적인 사랑을 그려냈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은 LA의 재즈 바, 그리피스 천문대 등 낭만적인 장소와 어우러지는 명연기를 펼쳐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는 미치게 사랑했지만 지금은 인생 최대의 원수가 되어버린 이혼 부부 ‘조지아’(줄리아 로버츠)와 ‘데이빗’(조지 클루니)이 하나뿐인 딸의 결혼을 막기 위해 펼치는 달콤 살벌한 로맨틱 코미디. 전 세계 50개국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달성, 폭발적인 호평과 함께 남다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전 세계를 매료시킨 로맨틱 코미디의 아이콘 줄리아 로버츠와 세계적인 배우 조지 클루니의 만남, 3주 연속 외화 박스오피스 1위, 국내 229만 관객을 동원한 < 맘마미아!2>의 올 파커 감독과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로 불리며 국내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워킹타이틀 제작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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