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구모경 초대展 "그날, 그 자리에..." 수묵의 본질을 쫓는 한국화가 구모경 작가의 “그날, 그 자리에...”전을 한다. 작가는 먹과 한지를 이용해 독특한 구조로 풍경과 자작나무를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도시풍경을 오로지 수묵으로 표현한 후, 하나의 색깔만으로 일정 부분을 강조시키거나 구체적인 모습이 아닌 자작나무의 형상을 해체하고 공간 속에 배치하여 일정한 추상의 단계를 시도한다.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거칠게 먹을 사용하며 수묵에 대한 작가의 고찰을 작업 속에 담아 감상하는 이들이 순수한 수묵의 멋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전시일정 : 2019. 9. 18 (수) ~ 2019. 9. 28 (토) 관람시간 : Open AM 11:00 ~ PM 6:00 (월~토) 일요일 휴관 장은선갤러리 (Jang Eun Sun Gallery) 이번 전시..
가을밤 달빛 낭만에 취하다...야경투어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9.21(금)~11.6(수)까지 매주 수, 금, 토, 일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이촌한강공원 한강예술공원 일대에서 달빛야경과 함께 역사·문화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21(금)부터 8주간 주 4회(9월 27~29, 10월 18~20 미운영) 수, 금, 토, 일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약 90분간, 1회당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는 한강의 야경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한강만의 특별한 투어 프로그램이다. 2018년 처음 선보여 ‘사전예약 100%’, ‘만족도 92%’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운영 횟수를 두 배 이상 확대, 회당 참가 인원을 증원하고 한층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민들의 뜨거운 성..
폴란드에서 선보인 한국의 무형문화재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주최하는「2019 한국무형문화재주간」행사(9.2~9.5)가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주 폴란드 한국문화원(하윤진 원장)에서 개최되었다.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진행한 이번 한국무형문화재주간 행사는 해마다 한차례씩 한국 문화 전파의 해외 거점인 재외 한국문화원에서 무형유산 전시와 시연, 공연, 강연, 체험 등을 열어 한국의 전통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폴란드 수교 30주년을 맞아 폴란드에서 한국의 무형유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하였다. 행사는 먼저, 2일 ‘한국의 무형문화재와 전통 공예’를 주제로 한 강연(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강재훈)으로 문을 열었다. 1962년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을 효시로 체계적으로 이어온 한국의 무형문화재..
가을로 안내하는 다정한 주말 친구...토요콘서트 모차르트와 슈베르트의 음악으로 본격적인 가을의 도래를 알리는 특별한 음악회가 찾아온다.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의 9월 무대를 오는 21일(토)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는 평일 공연 관람이 어려운 관객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에 개최되는 ‘마티네 콘서트’로, 와 더불어 예술의전당을 대표하는 오전 시간대 시리즈 음악회다. 는 협주곡과 교향곡 전곡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향곡의 일부 악장을 발췌하거나 익숙한 소품으로 구성하는 와 차별화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인 모차르트와 슈베르트의 곡으로 구성해 친숙한 선율을 선사하며 보다 편안한 음악회가 되어 줄 전망이다. 1부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서곡으로 문을 연다. 이어서 균형감과 깊이 있는 곡 해석으..
SeMA Collection: 집요한 손 서울시립미술관(SeMA)은 마포구 (재)마포문화재단과 협력하여 2019년 9월 19일(목)부터 10월 19일(토)까지 마포아트센터 갤러리 맥에서 展을 개최한다. 이는 서울시립미술관 미술소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대외협력전시로, 미술관의 소장품을 관람객들이 보다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전시 은 미술관의 소장품 중 ‘예술가의 손과 노동’을 주제로, 긴 시간 동안의 반복과 집요함의 제작 과정을 통해 완성된 작품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노동의 가치를 재고해보는 사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또한 평면 회화에 일반적인 재료인 물감이나 먹에 국한되지 않고 각양각색의 재료를 바탕으로 제작하여 현대미술의 다양한 양태를 확인할 수..
우리 조상들은 가을철에 어떻게 살았을까?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은 상설전시관1 를 가을의 일상을 담아 새롭게 개편하여 9월 6일(금)부터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에 개편된 전시관에는 ‘개상’, ‘도리깨’, ‘넉가래’, ‘키’ 등의 가을철 수확도구 및 ‘휴대용 필갑’, ‘먹물통’, ‘시전지판’, ‘찬합’ 등의 가을철 시회(詩會) 관련 자료, ‘시루’, ‘떡판’, ‘떡살’ 등의 가을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음식인 떡을 만드는 도구 등 총 56건 65점의 유물들이 새롭게 전시된다. 가을철 일과 여유가 함께 하는 하루의 일상을 만나다 전시관에는 일과 여유가 함께 하는 가을철의 하루 일상을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유물들이 소개된다. 먼저 농가 벽장 전시장에서는 한 해 추수하는 풍경을 그린 ‘농가사시도(農家四時圖)’를 비롯하여 부지런히 하루를 살아가는..
서울에서 체험하는 평양의 일상...'평양다반사' 展 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 가운데 하나인 '평양다반사'전(展)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서울비엔날레 평양다반사'는 평양 사람들의 일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내는 등 우리에게 이질적인 도시가 아닌 사람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평양의 모습을 보여주는 공감형 전시로 마련되었다. 또한 한민족인 남북간의 동질성을 찾아 되짚어 보고 서울과 평양 간 미래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시로 기획되었다. 서울비엔날레 평양다반사는 ▲평양미디어 전시 ▲평양유람기 ▲조선상회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평양미디어 전시’는 사진과 영상, 미디어아트 등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평양의 일상다반..
한가위 한강 달구경 명소 BEST 5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한가위, 추석이 다가왔다. 추석에는 많은 사람들이 달맞이 명소를 찾아 나선다. 이번 추석에는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서울에서 멀지 않아 쉽게 찾을 수 있고 멋진 야경도 즐길 수 있는 한강에서 달맞이를 해보길 추천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한강에서 달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강 내 달구경 명소 BEST 5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한강 유람선 달맞이’ 한강에서는 달맞이도 선상에서 즐길 수 있다. 이랜드크루즈는 9.12(목)부터 9.15(일)까지 4일간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애니뮤직 크루즈’와 ‘한가위 스토리 크루즈’를 운영한다. 특별한 옷을 입은 캐릭터와 사진촬영도 하고 보름달을 보며 소원도 ..
마음까지 풍성한 추석 연휴...고궁과 왕릉 속으로 GO!! GO!!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 연휴기간(9.12.~15. / 4일간)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4대궁‧종묘, 조선왕릉을 무료개방(창덕궁 후원,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제외)한다. 아울러 평소 시간제 관람으로 운영되는 종묘도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추석연휴에 고궁과 왕릉을 찾은 관람객을 위하여 다양한 추석맞이 문화행사를 마련하였다. 먼저 경복궁에서는 ▲ 대취타 정악과 풍물연희를 공연하는 ‘고궁음악회(9.13.~15.)’와 궁중 약차와 병과를 시식할 수 있는 ‘생과방(9.12.~15.) 체험이, 창덕궁에서는 ▲ 봉산탈춤과 줄타기, 풍물굿판이 열리는 ’창덕궁 추석행사(9.13.)’, 덕수궁에서는 ▲ 전통춤 공연인 ‘덕수궁 풍류(9.13.)’와 대..
효명세자가 마련한 궁중연향 ‘연경당 진작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소장 허영일)와 함께 오는 7일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를 두 차례(오전 11시, 오후 3시) 재현한다. ‘진작례’란 왕실의 특별한 날에 신하들이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고 예를 표하는 의식을 말한다.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는 순조 무자년(1828년 음력 6월)에 효명세자가 모친인 순원왕후(純元王后 1789~1857, 순조비)의 40세 탄신을 축하하기 위하여 마련한 왕실잔치다. 이번 공연은 개소 20주년을 맞이하는 세계민족무용연구소가 「순조무자진작의궤純祖戊子進爵儀軌」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전통춤과 의상 등을 학술적으로 고증하고 이를 격조 높은 전통의례로 재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