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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관람에서 참여로!!...나도 박물관 전시해설사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14~19세) 박물관 전시해설을 체험할 수 있는 방학프로그램 「나도 박물관 전시해설사」를 오는 1월 21일(월)부터 2월 1일(금)까지 운영한다. 꿀잼! 전시해설 체험+청소년 봉사시간 인정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먼저 상설전시관 전시품과 전시의도를 이해하고, 전시설명을 위한 자신과 관련된 의미 있는 이야기를 꾸며본다. 하나의 전시품이 청소년들 각자가 만든 수가지의 이야기가 되는 것을 경험하며,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닌 스스로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된다. 그리고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관람객에게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자원봉사 시간(3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10일(목)부터 15일(화)까지 1365자원봉..
카자흐스탄으로 떠나는 하루 여행...아트버스 투어 국립중앙박물관과 경기도 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은 현재 전시 중인 과 전과 연계하여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을 왕복하는 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카자흐스탄의 고대 유물을 소개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전과 카자흐스탄의 근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의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전을 하루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방학기간 내 1월 18일(금), 1월 30일(수), 2월 16일(토)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아트버스를 타고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을 오가며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1월 ..
우리 문화 매력에 흠뻑...외국인 객원 해설사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은 2019년 1년 동안 외국인 객원 해설사 제도를 운영한다. 박물관은 대한민국 근현대사 전시해설 경연대회에 참가한 후 12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은 17개국의 외국인을 지난 해 12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국인 객원 해설사’를 위촉하였다. 외국인 객원 해설사는 2019년 1월부터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20여 개의 언어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해설을 시작하였다. 외국인 객원 해설사 제도 운영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그들의 자국어로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지난해에 외국인 근현대사 전시해설 경연대회를 실시하였고, 한국어 말하기 능력, 대한민국 근현대사 정도를 평가하여 24명의 외국인을 선발했다. 다..
저자직강 큐레이터와 만나는 시간...옛 유물과 함께하는 여행 GO!! GO!!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21:00까지)에 박물관 큐레이터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2019년 1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2018.12.4.-2019.3.3.)의 전시 설명회를 계속한다. 고려시대 최고의 역사문화유산(450여건 중 국보 19건, 보물 33건)을 유례없이 가장 다양하게 선보이는 이 특별전은 전시를 직접 기획한 큐레이터의 즐겁고 유익한 설명회로 감동적인 시간 여행으로 인도할 것이다. (2018.11.27.-2019.2.24.)의 전시 설명회도 계속된다. ‘자유인 혹은 변방의 사람’을 뜻하는 ‘카자흐’의 의미처럼, 대초원에서 정착과 이동을 반복했던 사람들이 일..
안녕하세요! 삐릿삐릿~~ 박물관 AI 로봇 '큐아이'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12월 21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및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인공지능 전시안내 로봇 ‘큐아이’를 선보인다. 큐아이는 AI (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 기반 로봇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18년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한국문화정보원이 공동 추진하고 (주)한컴MDS/아이브릭스가 제작하였다. 큐아이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음성인식 자동응대 시스템을 통해 박물관 기본 정보 및 각종 편의시설을 소개한다. 관람객이 질문하면 질문을 이해하고 편의시설의 위치 및 이용방법, 주변 볼거리 및 교통 정보 등 관람정보를 음성 또는 화면으로 안내한다. 상설전시 주요 전시품의 상세정보를 제공한다. 전시안내..
자랑스런 문화유산, 새롭게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를 만나볼까요? 군위 법주사 괘불도 보물 지정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군위 법주사 괘불도」를 비롯한 대형 불화(괘불)와 고려 시대 금속공예품, 조선 시대 고문서 그리고 ‘신라의 미소’로 잘 알려진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등 6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하였다. 이번에 지정된 괘불도 3건은 문화재청이 전국 사찰에 소장된 대형 불화(괘불도 掛佛圖)의 보존관리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밀조사 사업 대상에 포함된 작품이다. 보물 제2005호 「군위 법주사 괘불도(軍威 法住寺 掛佛圖)」는 1714년(숙종 40년) 5월 수화승 두초(杜迢) 등 9명의 화승이 참여하여 완성한 괘불이다. 총 16폭의 비단을 이었고 높이 10m에 달하는 장대한 크기로서, 거대한 화면에는 보관(寶冠)을 쓰고 두 손을 좌우로 벌려 연꽃을 들고 있는 입상의 여..
VR·3D는 이미 대세...문화계·박물관에도 4차 산업혁명?!...입체적 전시의 재구성, 감상하러 가시죠!! 새로운 신라를 만나다, 국립중앙박물관 신라실 재구성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상설전시실 선사고대관의 신라실(전시실 호수 108호 ~110호)을 새롭게 단장하여 11월 20일(화)부터 재공개한다. 이번 신라실 개편은 2005년 용산 이전 개관 이후 낡은 전시 환경을 개선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추진해 온 통사적 전시 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진열장을 전면 수리하고 조명을 LED로 교체, 색온도 3000K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전시 효과와 전시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시스템과 설비를 현대화하였다. 전시 구성은 역사 문화의 큰 줄거리 전달에 가장 중점을 두었다. 나아가 몇 가지 중요한 이야기꺼리도 재미있게 엮어 보았다. 새로운 조사와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그동안 다루지..
겨울 바다, 모래 사장 걷다가 '반짝(?!)'...NO~, 박물관으로 황금인간 보러 GO! GO! 따뜻한 친구, 함께하는 박물관...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카자흐스탄문화체육부, 카자흐스탄국립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09년 ‘동서 문명의 십자로-우즈베키스탄의 고대 문화’에 이어 9년 만에 개최하는 서西투르키스탄 특별전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450여 점의 전시품을 선보인다. 카자흐스탄에서 ‘카자흐’는 튀르크어로 ‘자유인, 또는 변방의 사람’을 뜻하고, ‘스탄’은 땅을 의미한다. 해석하면 카자흐스탄은 ‘자유인이 사는 땅 또는 변방인이 사는 땅’이 된다. 이번 전시는 자유인 또는 변방의 사람들이 초원의 중심에서 이룩한 대초원 문명이 무엇이고, 그들은 어떻게 살아왔고, ..
고려청자...그 아름다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보존처리로 되찾은 고려청자의 아름다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이동식)는 도자기 발달사에 중요한 자료인 보물 제237호 청자 ‘순화4년’명 항아리와 보물 제416호 청자 투각고리문 의자 등 2점의 청자 유물 보존처리를 1년 6개월에 걸쳐 완료하고 원 소장처인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으로 19일 인계하였다. 청자 유물 2점은 모두 과거에 수리‧복원이 됐던 것들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환경변화로 인해 처리 재료가 노화되어 구조적 안정성이 우려되는 상태였다. 이번 보존처리에서는 처리 전과 처리 과정 중에 과학적 분석을 통해 기존 수리‧복원 상태와 재료를 파악하고 물리적으로 취약한 부분을 접합‧복원하는 등 보강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또한, 추후 전시에서 공개될 때 이질감이 느껴지지..
내가 겪은 8·15...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의 이야기 마당 내가 겪은 8·15...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의 이야기 마당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은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을 초청하여 ‘내가 겪은 8·15’라는 주제로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와 연계하여, 11월 24일(토) 오후3시부터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앞에서 열린다. 백기완 소장은 한국 민주화 운동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1933년생으로 황해도 은율에서 태어난 그는 열세 살에 8·15 광복을 맞이한 후 축구 선수의 꿈을 이루려 서울에 왔다. 하지만 분단으로 인해 가족이 흩어지고 축구 선수의 꿈도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에게 통일은 어머니와의 재회이자 불구가 된 민족의 회복이며 8·15 광복의 완결이다. 이번 이야기 마당에서 백기완 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