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배우, 기발한 스토리...티켓 투 파라다이스

 

전 세계 43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명품 로코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 <티켓 투 파라다이스>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두 배우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담긴 ‘줄리아 로버츠 & 조지 클루니 원픽 모먼트 영상’을 공개했다.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 │ 감독: 올 파커 │ 출연: 줄리아 로버츠, 조지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 조지 클루니가 PICK한 최애 장면은 무엇?!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드는 ‘케미 맛집’!
올 가을 극장가를 행복한 에너지로 가득 채울 환상의 티키타카 기대만발!

 

“조지 클루니와 줄리아 로버츠의 거부할 수 없는 케미!”(히네마크리틱), “사랑을 다시 찾을 환상적인 섬으로의 초대!”(대자보), “여전히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학후 평론가), “기대 이상! <맘마미아!> 뺨치는 ‘행복 비타민!’”(굿모닝 충청), “재미있고 훈훈하다! 여전히 멋있고 잘 어울리는 두 배우!”(무비스트) 등 국내 언론 시사 이후 매체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티켓 투 파라다이스>가 ‘줄리아 로버츠 & 조지 클루니 원픽 모먼트 영상’을 공개했다.

 

 

MEDIA N | FEEL SO GOOD

공개된 영상은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드는 줄리아 로버츠 & 조지 클루니의 현실 케미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에서 가장 재밌는 장면을 묻는 질문에 조지 클루니는 “누드 장면이요”라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최애 장면을 이야기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줄리아 로버츠는 조지 클루니를 가리키며 “영화에서 누드로 나오는 유일한 사람이죠”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우리를 위한 기발한 스토리였어요”라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고, 조지 클루니 또한 “맞아요 이 영화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답해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이렇듯 이혼한 부부가 딸의 결혼을 막기 위해 다시 의기투합한다는 신선한 설정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 행복한 에너지로 전 세계 극장가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티켓 투 파라다이스>는 올 가을 단 하나의 로맨틱 코미디로 흥행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 가을 극장가 또 하나의 레전드 로코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 는 미치게 사랑했지만 지금은 인생 최대의 원수가 되어버린 이혼 부부 ‘조지아’(줄리아 로버츠)와 ‘데이빗’(조지 클루니)이 하나뿐인 딸의 결혼을 막기 위해 펼치는 달콤 살벌한 로맨틱 코미디이다. 전 세계 43개국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달성,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며 남다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전 세계를 매료시킨 로맨틱 코미디의 아이콘 줄리아 로버츠와 세계적인 배우 조지 클루니의 만남, 3주 연속 외화 박스오피스 1위, 국내 229만 관객을 동원한 <맘마미아!2>의 올 파커 감독과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로 불리며 국내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워킹타이틀 제작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 로코 치트키 제작진의 완벽한 앙상블로 오는 가을 극장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는 오는 10월 1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