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포주의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웰컴 투 호러 액션 레전드 월드

개봉일부터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시리즈 팬들과 장르 매니아들을 사로잡은 2022년 첫 번째 호러 액션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가 영화 속 주요 장면을 담은 19금 호러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 공포주의 ※ 버킨 박사 실험실의 적나라한 실체와 기괴한 크리쳐들의 모습까지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19금 호러 스틸 공개!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수입/배급:소니 픽쳐스)는 거대 제약회사 '엄브렐러'의 철수 후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지옥으로 돌변한 '라쿤시티', 그 곳을 탈출하기 위한 ‘클레어’(카야 스코델라리오)와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액션 호러. 개봉 후 시리즈 팬들은 물론 호러 액션 장르물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가 화끈한 19금 호러 스틸을 공개하며 좀비 호러 레전드의 진수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첫 번째 스틸에서는 ‘엄브렐러’ 소속의 연구원 버킨 박사의 실험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생체실험을, 두 번째 스틸에서는 ‘엄브렐러’ 사의 진실을 클레어에게 가장 먼저 알렸던 벤 베톨루치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버킨 박사가 진행하고 있었던 비밀스러운 실험의 전말, 벤을 무자비하게 살해한 존재의 실체는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세 번째, 네 번째 스틸에서는 스펜서 저택에 도착한 크리스와 S.T.A.R.S 요원들을 맞이하는 좀비들의 기괴한 행색을 확인할 수 있는 풀샷과 초 근접샷을 공개해 좀비 액션의 레전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리부트 다운 면모를 확인시켜준다. 화끈한 19금 호러 스틸을 공개한 서바이벌 액션 호러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는 지난 19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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