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2. 1. 25. 13:16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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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관객 돌파!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타고
설 연휴까지 장기 흥행 예고!

 

‘킹스맨’의 기원을 다룬 독창적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으로 올 겨울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최고의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1월 23일(일) 누적 관객수 100만 관객을 돌파해 끝나지 않은 ‘킹스맨’ 신드롬을 입증했다.
[원제: The King’s Man, 감독: 매튜 본, 주연: 랄프 파인즈, 해리스 딕킨슨,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평을 받으며 올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100만 관객 돌파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1/24(월) 기준, 누적 관객수 1,004,237명을 기록하며 한국 관객들의 꾸준한 ‘킹스맨’ 사랑과 함께 남다른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2월 22일 개봉 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쌍끌이 흥행을 이끌며 올 겨울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다양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관객들의 쏟아지는 극찬과 입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당당히 지켜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설 연휴까지 멈추지 않는 장기 흥행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이 기대된다.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 <해리포터> 시리즈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007 스펙터>까지 다양한 흥행작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랄프 파인즈와 매튜 본 감독이 탁월한 안목으로 선택한 신예 해리스 딕킨슨이 새로운 ‘킹스맨’의 완벽한 조합을 선보여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거울나라의 앨리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리스 이판이 강력한 빌런으로 변신했고,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젬마 아터튼, <캡틴 마블>, <아쿠아맨>의 디몬 하운수,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스토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매튜 구드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역대급 연기 앙상블을 선사한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뭉쳐 완전히 새로운 <킹스맨>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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