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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 빛나는 역사...새롭게 추가된 문화재 목록 확인하시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서울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과 1950년대 건립된 교육시설인 「서울 경희대학교 본관」 등 총 2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40호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조소앙(본명 조용은, 1887~1958)이 ‘삼균주의(三均主義)’에 입각하여 독립운동과 건국의 방침 등을 정리한 국한문 혼용의 친필문서이다. 조소앙은 임시정부의 대표적 이론가이자 사상가로, 임시정부 수립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광복 직후까지 주요한 지도자로 활동하였다. 조소앙이 기초한 건국강령은 1941년 11월 28일 ..
겨울방학 상상나래...요리체험부터 미술, 과학까지 춥고 긴 겨울방학 아이들과 무엇을 할지 고민이라면 서울상상나라를 방문해보자. 다양한 요리체험부터 악기 등을 이용한 신체놀이, 미술, 과학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는 겨울방학을 맞아 총 10종의 색다른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9년 1월 2일(수)부터 2월 3일(일)까지 운영된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탐색해 본 후 색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기획했다. 일일 체험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등록해 참여 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로 3천원~1만원의 참가비가 있다. (요리) 어린이 스스로 만들고 직접 먹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요리프로그램은 매월 다른 내용으로 진행된다. 5세 이상의 어린 이가 참여하는..
백만개의 기록, 백만개의 역사…서울기록원 내년 5월 개관 1910년대 초반 토지 관련 기록부터 강남도시계획도면, 2000년대 생산된 전자문서까지 서울시가 보유한 중요 기록물 100만 여 점이 한 곳에 영구 보관되고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서울기록원’이 내년 5월 서울혁신파크(은평구 녹번동 구 질병관리본부) 내 문을 연다. 서울시는 지난 ’16년 4월 착공, 2년 8개월 간 공사를 거쳐 ‘서울기록원’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지하2층~지상5층, 연면적 15,003㎡ 규모다. 시설 운영 등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5월 정식 개관한다. ‘서울기록원’은 서울 관련 기록물을 최적의 환경에서 보존하고 과학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록전문시설이다. 서울지하철 도면, 강남 도시계획 도면, 결재 문서 등 시가 보유한 100여 년 동안의 종이문서, 영상·사진 등 시청각자..
왕의 어머니 모신 칠궁...자유관람으로 더욱 자유롭게~~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2018년 6월부터 청와대 관람과 연계하지 않고도 단독으로 볼 수 있도록 시범개방한 칠궁(사적 제149호 ‘서울 육상궁(毓祥宮)’)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간제 자유관람으로 확대 개방한다. 칠궁은 조선시대 역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이들을 낳은 생모이면서 왕비가 아닌 후궁 일곱 분의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육상궁은 원래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를 위해 세운 사당이었는데, 이후 숙종의 후궁이자 경종의 생모인 ‘장희빈’의 신위를 모신 대빈궁을 비롯하여, 사도세자의 생모 영빈 이씨의 선희궁, 정조의 후궁이자 순조의 생모인 수빈 박씨를 모신 경우궁 등이 추가되면서 현재 총 7개의 궁이 있으며, 이를 통틀어 ‘서울 육상궁(毓祥宮)’으로 부른다. 칠궁은 2018년 6~12월까지..
저자직강 큐레이터와 만나는 시간...옛 유물과 함께하는 여행 GO!! GO!!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21:00까지)에 박물관 큐레이터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2019년 1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2018.12.4.-2019.3.3.)의 전시 설명회를 계속한다. 고려시대 최고의 역사문화유산(450여건 중 국보 19건, 보물 33건)을 유례없이 가장 다양하게 선보이는 이 특별전은 전시를 직접 기획한 큐레이터의 즐겁고 유익한 설명회로 감동적인 시간 여행으로 인도할 것이다. (2018.11.27.-2019.2.24.)의 전시 설명회도 계속된다. ‘자유인 혹은 변방의 사람’을 뜻하는 ‘카자흐’의 의미처럼, 대초원에서 정착과 이동을 반복했던 사람들이 일..
'사막, 요정, 샘' 展...베트남 무이네 예술가의 여행법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과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는 를 통해 국내외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한 예술가 12인(팀)의 신작 30여점을 선보이는 ‘사막, 요정, 샘’展을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오는 1월 9일(수)부터 2월 24일(일)까지 개최한다. 기업(Corporation)과 공공기관(Organization), 예술가(Artists)가 함께 활동하는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인 는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8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공동협업사업’의 후원으로 문화예술전문 지원기관인 서울문화재단 서교예술실험센터와 여행전문기업 하나투어가 공동 협력해 진행됐다. 두 기관은 ‘예술지원’과 ‘여행’이라는 전혀 다른 화두를 결합해 새로운 형식의 예술지원형 사회공헌사업을 기획했다. 예술가 공모, 전시 개최..
청춘, 청어람...미래 마에스트로 발굴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이 국악관현악을 이끌 차세대 신진 지휘자를 공개 모집하고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 공연으로 선보일 무대를 마련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지휘자와 함께 오는 3월 8일(금)과 9일(토),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청춘, 청어람’이라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각 대학별 국악의 세부 전공으로 지휘 전공을 개설해 교육 과정이 전문화되고는 있으나 실제 국악관현악단과의 지휘 경험을 갖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고, 서양 음악의 지휘 전공자들에게는 국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가 어려워 서양 음악의 지휘자 발굴 기회에 비해 국악관현악의 지휘자 발굴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국립국악원은 이러한 국악관현악 지휘자 발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양 음악 지휘자들의 국..
철기시대 권력의 상징...청동호랑이모양 띠고리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철기 시대 매장문화재인 「경산 신대리 1호 목관묘 출토 청동호랑이모양 띠고리」와 조선 시대 불경인 「불정심 관세음보살 대다리니경」 등 2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이번 지정예고 대상 중 「경산 신대리 1호 목관묘 출토 청동호랑이모양 띠고리」는 발굴출토품에 대한 보존관리 환경을 마련하고 문화재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규명하기 위하여 2016년부터 문화재청이 추진하고 있는 중요 매장문화재 국가지정문화재(국보․보물) 지정의 결과이다. 「경산 신대리 1호 목관묘 출토 청동호랑이모양 띠고리(慶山 新垈里 一號 木棺墓 出土 靑銅虎形帶鉤)」는 2007년 경상북도 경산 신대리 1호 목관묘에서 출토된 유물로 일반적으로 ‘호형대구(虎形帶鉤, 호랑이모양 띠고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
귀에도 익숙한 유서 깊은 사찰...이제 국가지정 문화재로 거듭납니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경주 분황사지(慶州 芬皇寺址)」와 「경주 구황동 원지 유적 일원(慶州 九黃洞 園池 遺蹟 一圓)」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하였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2건의 유적은 담장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붙어 있지만 다른 시기의 다른 유적이다. 한때 구황동 원지가 분황사에 속한 사원지(寺園池)로 여겨진 적도 있었으나, 발굴조사 결과 출토되는 다양한 유물의 시기를 추정하여 볼 때 두 유적은 별개의 것으로 밝혀졌다. 「경주 분황사지」는 신라의 대표적인 사찰 가운데 하나인 ‘분황사’가 있던 곳으로, 「삼국유사」,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분황사’는 선덕왕 3년(634)에 창건되었으며, 신라의 승려 자장(慈藏)과 원효(元曉)가 머무르면서 불법을 전파하였던 유서..
서울 미래유산....남산서울타워, 나폴레옹 과자점, 배재고 아펜젤러기념관 서울시는 1975년 준공된 한국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현재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사랑 받고 있는 ‘남산서울타워’, 1968년 개업한 제과점 ‘나폴레옹 과자점’ 등 근현대 서울의 발자취가 담긴 유·무형 문화유산 14개를 2018년도 ‘서울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서울 미래유산’은 시민들의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 「근현대 유산의 미래유산화 기본구상」을 발표하고, 미래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14개의 미래유산을 신규 선정함에 따라 지금까지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유‧무형의 유산은 총 461개가 된다. 2018년 서울 미래유산에는 국내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1975년에 준공되어 효율적인 방송전파 송수신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