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처럼 늙어가고 싶다 1위...티켓 투 파라다이스

2022. 9. 17. 12:53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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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2일 개봉을 확정하며 올가을을 로맨틱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로코 장인 줄리아 로버츠와 조지 클루니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해외 언론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 │ 감독: 올 파커 │ 출연: 줄리아 로버츠, 조지 클루니]

 

 

“전 세대를 웃고 울리는 로맨틱 코미디”
줄리아 로버츠 X 조지 클루니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선사하는 
완벽한 로코 탄생! 해외 호평 폭발!

 

지난주 진행된 런던 월드 프리미어 이후 <티켓 투 파라다이스>에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 는 미치게 사랑했지만 지금은 인생 최대의 원수가 되어버린 이혼 부부 ‘조지아’ (줄리아 로버츠)와 ‘데이빗’ (조지 클루니)이 하나뿐인 딸의 결혼을 막기 위해 펼치는 달콤 살벌한 로맨틱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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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프리미어 이후 “줄리아 로버츠와 조지 클루니 표 환상적인 러브스토리”(Independent), “완벽한 케미스트리”(Hollywood Reporter), “줄리아 로버츠 표 로코의 귀환”(Irish Independent), “줄리아 로버츠와 조지 클루니만으로도 완벽한 영화”(Screen International), “완벽한 캐스팅”(TL;DR) 등 할리우드 대표 로코 장인인 줄리아 로버츠와 시대의 아이콘 조지 클루니의 만남과 이들이 선사하는 사랑스러운 로맨스에 대한 극찬이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서,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를 십분 살려내는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들에 대해서도 “올가을, 당신을 파라다이스로 안내할 단 하나의 로맨틱 코미디”(Indie Wire), “전 세대를 웃고 울리는 로맨틱 코미디”(Variety), “사랑스러운 영화”(Espinof), “현실을 잊게 만드는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Empire Magazine) 등의 호평이 이어져 올가을 <티켓 투 파라다이스>가 선사할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또한 <티켓 투 파라다이스>는 제목처럼 아름다운 섬 ‘발리’를 배경으로 시원한 풍광,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데 이에 “여행을 떠난 듯한 아름다운 풍경”(Mashable) 등과 같은 로케이션에 대한 호평까지 이끌어내고 있어 올가을 모든 것이 아름다운 극장가의 one & only 로맨틱 코미디로서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는 <귀여운 여인>,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노팅 힐> 등 전 세계를 매료시킨 로맨틱 코미디의 아이콘 줄리아 로버츠와 <미드나이트 스카이>, <머니 몬스터>, <헤일, 시저!>, <투모로우랜드>, <그래비티> 등 연기, 감독, 제작까지 다방면에서 인정받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멀티테이너 조지 클루니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오션스 일레븐>, <오션스 트웰브>, <컨페션>, <머니 몬스터> 에 이은 다섯 번째 스크린 만남으로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특별함을 더한다. 여기에 3주 연속 외화 박스오피스 1위, 국내 229만 관객을 동원한 <맘마미아!2> 올 파커 감독과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로 불리며 국내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워킹타이틀 제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 로코 치트키 제작진의 완벽한 앙상블로 오는 가을 극장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는 오는 10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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