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 서린 공포 <멘>..."악마조차 비명을 지를 호러"

2022. 5. 5. 15:51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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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마키나> 감독 알렉스 가랜드와 <유전>, <미드소마>를 제작한 A24가 탄생시킨 광기 서린 공포 <멘>이 뉴욕 프리미어 상영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해외 유수 매체들의 폭발적인 극찬 세례를 받고 있다.
[감독/각본: 알렉스 가랜드 <엑스 마키나>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 | 출연: 제시 버클리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 로리 키니어 <007 노 타임 투 다이> | 음향: 글렌 프리맨틀 <그래비티> 아카데미 음향상 수상 | 수입/배급: 판씨네마㈜ | 개봉: 2022년 하반기]


"지옥의 공포를 맛본 기분"
"악마조차 비명을 지를 호러"
<멘> 뉴욕 프리미어 성공적인 개최!
엠바고 풀리자마자 폭발적인 외신 극찬!


<유전>, <미드소마>를 제작한 공포 명가 A24의 신작 <멘>이 뉴욕 프리미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가운데 외신들의 역대급 극찬 세례가 쏟아져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멘>은 남편의 죽음 이후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아름다운 영국 시골 마을로 떠난 '하퍼'가 집 주변의 숲에서 정체 모를 '무언가'에게 쫓기면서 마주하게 되는 광기 서린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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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멘>의 프리미어는 뉴욕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 극장에서 개최하였으며 <엑스 마키나>의 문제적 거장 감독 알렉스 가랜드부터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배우 제시 버클리, 그리고 배우 로리 키니어까지 영화를 빛낸 주역들이 총출동하여 현장을 빛냈다. 그리고 지난 5월 2일(현지시각), 엠바고가 해제되자마자 "지옥의 공포를 맛본 기분"(Indiewire), "악마조차 비명을 지를 호러"(letterboxd), "<겟 아웃>과 <유전>이 만난 미친 공포"(<닥터 스트레인지> 각본가 C. 로버트 카길), "48시간이 지난 지금도 <멘>의 광기에 갇혀 있다"(Matthew Jackson), "너무 무서워서 두 번 못 보는 것이 유일한 단점"(Thrillist/Kerensa Cadenas), "괴이하고 소름 끼치고 섬뜩하다"(Chris Evangelista), "숨을 멎게 만드는 클라이맥스 씬"(Jason Kauzlarich), "호러의 패러다임은 <멘>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letterboxd) 등 숨 막히는 극한의 공포를 선사한 <멘>을 향해 외신들의 비명섞인 찬사가 릴레이로 쏟아지는 중이다. 또한 "한계가 없는 제시 버클리의 연기력"(Tomris Laffly), "관객을 끝없이 놀라게 만드는 제시 버클리의 열연"(Matt Neglia), "차원을 넘어선 로리 키니어의 미친 존재감"(Kevin Polowy) 등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에 대한 극찬까지 이어져 완벽한 역대급 공포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감독 알렉스 가랜드, 배우 게일 랜킨, 제시 버클리, 로리 키니어, 파파 에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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