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칙칙폭폭 유쾌한 달리기…2018년 제4회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

2018. 10. 19. 13:17라이프

귀여움이 넘치는 운동회가 열리네요...아장아장 끝까지 완주하는 다둥이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서울시는 20일(토)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가족축제 '2018년 제4회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다둥이 마라톤 대회는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네 번째를 맞게 됐다.  


3세에서 7세(2012~2016년생) 이하 자녀를 두 명 이상 둔 다둥이 가정 500팀이 참여하며, 형제·자매·남매가 함께 여러 코스를 달리는 '다둥이 마라톤'부터 축하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메인 행사인 '다둥이마라톤'은 다둥이 팀이 손을 잡고 잔디축구장에 설치된 약 300m 마라톤 코스를 돌며 ▴서핑보드 달리기 ▴씽씽자전거 달리기 ▴5단 컵 쌓기 ▴바구니 농구 ▴칙칙폭폭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순위 경쟁 없이 다둥이끼리 협력해 완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코스를 완주한 참여 아이들에게는 기념 메달이 수여된다.  


축구장 내 마라톤 코스와 별도로 어린이대공원 축구장 내·외부에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축구장 중앙무대에서는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 치어리더 공연, 번개맨과 함께하는 체조, 어린이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뽀로로와 함께하는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축구장 주변으로는 육아 관련 브랜드 및 기관들이 부스를 꾸리고 아이들의 이목을 끌만한 좋아할 만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선물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는 별다른 접수 없이 당일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홈페이지 사전 신청 후 당첨된 1500가족(다둥이 가족 500팀과 일반가정 1000팀)에게 각 체험 부스별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일부 추첨 이벤트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가정이 우대될 수 있다. 


김인숙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서울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다둥이 가족이 많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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