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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반만년 빛나는 역사...새롭게 추가된 문화재 목록 확인하시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서울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과 1950년대 건립된 교육시설인 「서울 경희대학교 본관」 등 총 2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40호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조소앙(본명 조용은, 1887~1958)이 ‘삼균주의(三均主義)’에 입각하여 독립운동과 건국의 방침 등을 정리한 국한문 혼용의 친필문서이다. 조소앙은 임시정부의 대표적 이론가이자 사상가로, 임시정부 수립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광복 직후까지 주요한 지도자로 활동하였다. 조소앙이 기초한 건국강령은 1941년 11월 28일 ..
내가 겪은 8·15...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의 이야기 마당 내가 겪은 8·15...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의 이야기 마당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은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을 초청하여 ‘내가 겪은 8·15’라는 주제로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와 연계하여, 11월 24일(토) 오후3시부터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앞에서 열린다. 백기완 소장은 한국 민주화 운동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1933년생으로 황해도 은율에서 태어난 그는 열세 살에 8·15 광복을 맞이한 후 축구 선수의 꿈을 이루려 서울에 왔다. 하지만 분단으로 인해 가족이 흩어지고 축구 선수의 꿈도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에게 통일은 어머니와의 재회이자 불구가 된 민족의 회복이며 8·15 광복의 완결이다. 이번 이야기 마당에서 백기완 소장은..
대한민국이 읽은 책-시대와 베스트셀러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 이하 박물관)은 한국 현대사 교양총서 16권 『대한민국이 읽은 책-시대와 베스트셀러』를 발간했다. 출판평론가 표정훈이 집필한 이 책은 1945년 광복 이후부터 2000년까지를 일곱 시기로 나누어 출판의 역사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시기별 사회적 특성을 고찰하고, 열네 개의‘베스트셀러 현상’을 통해 시대를 진단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읽은 책-시대와 베스트셀러』는 누구나 한 권쯤은 읽어보았음직한 책에 대한 소개를 그 시대상에 대한 진단을 함께 풀어냄으로써 독자들마다 그 시대로 돌아가 추억을 회고해 보는 쏠쏠한 재미도 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박물관 문화 상품점 및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시중 대형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고, 전국 공공도서관 및 대학 도서관 등에서도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