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천사의 탄생...촬영 비하인드 공개
‘오펀: 천사의 탄생’이 10월 12일 개봉 소식을 알리며 15세 관람 등급 확정으로 공포영화 주 관객층인 1020세대의 기대를 사로잡으며 흥행 전선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명성이 자자한 공포 레전드의 프리퀄이자 인기 많은 공포 캐릭터의 귀환과 함께 13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되어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감독: 윌리엄 브렌트 벨/출연: 이사벨 퍼만, 줄리아 스타일스/수입: ㈜퍼스트런/배급: 메가박스중앙㈜/개봉: 10월 12일] “이 아이를 ‘또’ 조심하세요” ‘오펀: 천사의 탄생’ 1020 열광시킬 공포 최강자! 13년 뛰어넘은 촬영 비하인드! ‘오펀: 천사의 비밀’로 단숨에 공포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에스더는 양 갈래머리의 천사 같은 아이의 얼굴로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해 큰 사랑..
202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