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수요일...미술관에서 펼치는 축제의 장으로 초대합니다!!

2018. 11. 13. 16:47라이프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연계 '콘서트+뮤지엄나이트'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직무대리 유병홍)은 오는 11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콘서트+뮤지엄나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뮤지션 윤석철의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윤석철은 일렉트로닉, 힙합 등의 다양한 요소들을 재즈에 융화시킨 독창적인 스타일로 재즈씬을 넘어 현재 한국 음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뮤지션으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지난 9월 개막한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연계 뮤지엄나이트 프로그램의 뮤직 디렉터를 맡아 전시 작품과 어울리는 9개의 곡을 선곡한 바 있다. 



앞서 개최된 뮤지엄나이트 콘서트와 달리 이번 콘서트는 특별히 1층 전시장 내에서 열린다. “좋은 삶”을 주제로 한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의 작품들 사이에서 뮤지션 윤석철의 음악을 들으며 미술관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콘서트+뮤지엄나이트>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좌석 신청한 70명 이외에도 현장에서 스탠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콘서트와 관련한 사전 현장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뮤지엄나이트는 매달 두 번째,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의 미술관 야간 개장시간 동안 관람객들이 미술관에서 기획전시와 연계한 음악, 영화, 퍼포먼스, 공연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콘서트 이외의 뮤지엄나이트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술관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메일을 통해 미술관의 새로운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