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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국악 ‘탐라의 삶 춘하추동’ 인기 드라마 '탐라는 도다'가 다시금 생각나네요...세계적 관광자원 '제주'에서 사계절을 경험하시죠!!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문화프로그램 의 10월 둘째 주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탐라의 삶 춘하추동’을 10월 13일(토) 오후 2시와 오후 5시, 2회에 걸쳐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제주 전통문화공연으로 사계절을 통해 옛 제주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공연이 잊혀 가는 제주의 향토적인 전통예술과 마당질 소리, 방아 찧는 소리, 검질 매는 소리 등의 노동요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공연의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 당일 오후 4시에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하게 된다. GO BACK TO ..
제주문화 원동력…탐라사람들의 이야기 알고보면 독특한 문화권 '탐라'...뭍사람이 바라본 섬사람들의 이야기!!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9월 19일(수)부터 11월 4일(일)까지 특별전 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탐라문화를 소개하는 첫 전시로 해양교류를 펼치며 고대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고대 탐라를 조명한다. ‘탐라’는 3세기부터 12세기 초반까지 약 천년 동안 제주지역에 존재했던 고대 정치체이다. 조선 후기 역사가 한치윤韓致奫(1765~1814년)의 저서 『해동역사海東繹史』에 의하면 탐라는 섬을 의미하는 ‘탐耽’과 나라를 의미하는 ‘라羅’가 합쳐진 것이라 하였다. 이름에서 드러나듯, 섬나라 탐라는 섬이 갖고 있는 척박한 환경을 극복하고자 주변지역과 부단히 교류하며 고대사회로 진입하였다. 탐라는 삼국과의 교섭을 시작으로 남북국시대에는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