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확정...본즈 앤 올
‘본즈 앤 올’ 청소년관람불가 마라 맛 로맨스! 11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본즈 앤 올’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확정하며 만인의 ‘티미’ 티모시 샬라메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그려낸 파격적인 핏빛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본즈 앤 올’은 평범한 삶과는 거리가 멀었던 소녀 매런이 자신과 닮은 소년 리를 만나 예상치 못한 위협들과 마주치며 첫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로맨스다. ‘뼈와 모든 것’을 뜻하는 의미심장한 제목의 의미와 더불어 특이한 장르의 조합으로 매혹적이고도 아름다운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 티모시 샬라메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함께 신드롬을 일으켰던바, ‘본즈 앤 올’로 재회한다는..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