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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 장군 김유신의 새로운 모습을 이야기하다 옛 무장의 흔적, 신라의 대표적 충신 김유신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습니다. 경주로 떠나보시죠!!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와 함께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에 관한 궁금증을 마주 보고 이야기하는 제4회 ‘대담신라(對談新羅)’ 행사를 오는 11월 8일 경주에서 개최한다. ‘대담신라’는 그동안 신라의 개, 점술(占術), 자연재해 등의 주제를 가지고 모두 3차례(4.12./6.7./9.6.)에 걸쳐 관련 종사자와 일반 시민 그리고 역사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참여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역사학과 고고학적인 전문 지식을 일반인과 공유하는 새로운 시도였다는 점에서 참여자들로부터 호평과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열리는 마지막 이야기(11.8.) 주제는 ‘신라 장..
빛의 궁궐…천년 궁성 월성 밤에 보는 경주 월성은 아름답습니다. 이번 주말, 친구들과 GO!! GO!!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빛의 궁궐, 월성’이라는 주제로 경주 월성(月城, 사적 제16호) 발굴조사 현장을 주‧야간에 걸쳐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원래 5일부터 6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한 유적의 피해방지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일정을 연기하여 개최한다. 2016년 10월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3번째인 ‘빛의 궁궐, 월성’ 발굴현장 개방행사는 어두운 밤에 펼쳐지는 월성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해가 진 후 밝은 조명 아래 빛나는 유적과 거기에 드리워지는 그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
신라의 미소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보물 된다 신라의 미소가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너무나 유명하죠, 외국인에게 더욱 잘 알려진 문화재 속으로 GO!! GO!!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신라의 미소’로 잘 알려진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와 대형 불화(괘불도)를 포함해 고려 시대 금속공예품, 조선 시대 고문서 등 6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慶州 人面文 圓瓦當)」는 일제시기 경주 영묘사 터(靈廟寺址, 현재 사적 제15호 흥륜사지)에서 출토된 것으로 알려진 수막새(원와당, 圓瓦當)이다. 1934년 다나카 도시노부(田中敏信)라는 일본인 의사가 경주의 한 골동상점에서 구입한 뒤 일본으로 반출했으나, 고(故) 박일훈 (전)국립경주박물관장의 끈질긴 노력으로 1972년 10월 국내로 돌아온 환수문화재이다. 와당 제작틀(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