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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판타지 소설에나 등장하던 보물선, 우리나라에도 있다죠~~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해양유물전시관의 제1전시실을 ‘해양교류실’로 새롭게 단장하여 오는 26일부터 일반 관람객들에게 개방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014년부터 상설전시실 개편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신안선실(제2전시실)’과 ‘어린이 야외체험장’을 개편한 바 있다. 올해는 새롭게 수중 발굴된 자료와 연구 성과를 담아 선사부터 조선 시대까지 해양교류의 역사와 의미를 부각하고, 해양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전시를 준비하였다. 해양교류실은 수중에서 발굴된 600여 점의 바닷속 문화재를 통해, ▲ 1부 ‘바닷길을 이용한 교류’, ▲ 2부 ‘바다에 잠긴 교역선’, ▲ 3부 ‘바닷속 보물, 해상활동의 자취’ 등 3개의 주제로 우리나라 해양교류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
목간과 죽찰, 인골과 닻돌...낯선 수중 문화재 보러 GO!! GO!!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바다에서 찾은 고려의 보물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14일 새로 건립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충남 태안)에서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바다에서 찾은 고려의 보물들」 전시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태안에서 완공되면서 열리는 첫 전시로, 서해중부해역인 인천‧경기‧충청 해역의 수중문화재 3만여 점 중 200여 점의 고려 시대 유물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며, 고려 시대 서해를 누볐던 배에 실린 물건과 뱃사람 그리고 이들을 한순간에 바닷속으로 삼킨 난파의 흔적을 살펴보는 순서로 전개된다. ▲ 제1부 ‘고려의 보물창고, 서해’는 배와 유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목간과 죽찰을 비롯하여 고려를 대표하는 청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