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션

옷이 날개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직물 '비단'....특별한 전시가 열린다고 하네요. 한국과 중국의 무형유산, 비단 특별전 개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중국실크박물관(관장 자오펑, 赵丰)과 함께 ‘한국과 중국의 무형유산, 비단’ 특별전을 오는 9일부터 12월 30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마루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과 중국의 무형문화유산인 비단 직조 기술과 관련 문화를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비단은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직물 가운데 하나로, 양잠을 통해 실을 만들고 비단을 짜는 일련의 과정은 한국과 중국의 오랜 무형문화유산이다. 누에고치에서 풀어낸 실로 만든 직물을 통칭하여 ‘비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비단은 실의 종류와 직조 방법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여러 가지 비단 직조 기술 가운데 한국에서는 평직으로 명주를 짜는 ‘명주짜기’가 1..
인간의 천재성이 지닌 매력...패션계 거장 알렉산더 맥퀸을 만나는 시간 지난 10월 4일 개봉한 패션 다큐 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맥퀸 자신의 어록뿐 아니라, 그를 아는 지인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죠. 인간이 지닌 천재성은 매력적입니다.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그들의 사고관은 언제나 놀랍죠. 재능과 후천적 노력을 겸비한 패션 천재를 이제 스크린에서만 만난다는 게 아쉽습니다. 다큐 속 맥퀸은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젊습니다. 아주 젊죠. 알렉산더 맥퀸과 함께하는 러닝타임 111분이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함이 앞섭니다!! “나는 내 어두운 면의 가장 끝까지 가서내 영혼의 두려움을 꺼내런웨이 위에 올려놓고 싶다” - 알렉산더 맥퀸 - “패션에서 쇼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패션쇼가 감정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 알렉산더 맥퀸 - “그의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