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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전통공예로 복원한 조선 시대 복식 한 자리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전통공예 유물을 복원하는 과정을 교육받고 그 연구과정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색色을 입히고 수繡를 놓다’ 전展을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전승마루 2층 중앙홀에서 개최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2016년부터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을 대상으로 ‘무형유산 전통공예 복원연구 과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전승자들은 교육을 통해 유물을 실제로 보고, 현존하는 전통공예 유물에 대한 기법, 재료, 색상, 비례 등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는 자수, 침선, 누비 분야를 특화해 조선 시대 흉배 관련 남녀 복식을 재현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는 복식 재현품, 자수 흉배 등을 실제로 만들었고, 염색 과정을 담은 사진들도 영상으로 공..
문화재와 디자인, 전통의 멋스러움을 현대 감각에 맞도록 꾸민 작품들 전통이 일상이 되는 순간을 접하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는 22일부터 30일까지 서촌 옥인다실(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65)에서 전통문화대학교 졸업생‧재학생들과 개발한 상품 50여 종으로 『Ongoing 전통이 일상이 될 때: Limited Market』 전시를 개최한다. 전통문화상품개발실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섬유, 금속, 도자 등 전통공예를 수학한 학생들과 실제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통 공예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전시는 18~20세기 생활 공예품을 재해석하여 기획·개발한 상품 10여 종,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여 한글을 주제로 기획·개발한 상품 20여 종, 공예와 환경을 고려하여 기획·개발한 상품 24여 종을 선보인다. 전시는 무료이며, 전시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겨울에는 문화 공연이 제격이죠...검증된 국가무형문화재가 펼치는 열기 속으로 떠나시죠!! 다가오는 겨울, 역사와 전통의 숨결 속으로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11월부터 경북 경주, 경남 통영, 전북 익산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11월과 12월에는 역사와 전통의 숨결을 불어 넣어줄 다양한 공개행사들이 마련된다. 먼저, 기능분야에서는 누에를 쳐서 고치로 명주를 짜는 ▲「제87호 명주짜기」(11.1.~3./경북 경주시 양북면 전통명주전시관)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는 과정과 실을 말려 다시 대롱에 감는 실내리기, 베짜기 시연 등 명주짜기 과정..
문정왕후가 후원한 ‘회암사’명 약사여래삼존도 보물 예고 유서 깊은 사찰과 그 유적들이 국가 보물로 지정되고 있습니다, 반만년을 이어온 우리 민족, 그 면면을 살펴 보시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16세기 문정왕후가 발원한 「‘회암사’명 약사여래삼존도」를 비롯해 조선 시대 불교 조각과 고려‧조선 시대 불교경전 등 4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회암사’명 약사여래삼존도(‘檜巖寺’銘 藥師如來三尊圖)」는 1565년(명종 20년) 중종 계비 문정왕후(文定王后, 1501~1565)가 아들인 명종(明宗)의 만수무강과 후손 탄생을 기원하며 제작한 400점의 불화 중 하나로, 경기도 양주 회암사(檜巖寺)의 중창에 맞춰 조성된 것이다. 회암사의 대대적인 불화 조성을 추진한 문정왕후는 당시 막강한 권력을 소유했던 왕실 여성이자 많은 불사(佛事)를 추진한 불교 후원..
국악기 렉처콘서트...피리ㆍ아쟁편 전통도 시대에 맞게 변하고 있죠, 국악이 창작을 만났을 때를 콘서트에서 확인하시죠!! 작곡을 위한 국악기 콘서트가 열린다.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창작을 위한 국악기 이해와 활용』을 발간하고 이를 기념한 첫 번째 렉처콘서트, 을 오는 16일 오후 4시에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개최한다. 『창작을 위한 국악기 이해와 활용』 집필자들이 직접 출연하여 강연과 연주를 들려주는 국립국악원에서 발간한 『창작을 위한 국악기 이해와 활용』의 집필자들이 직접 출연하여 강연과 연주를 들려주는 는 세 번에 걸쳐 진행된다. 10월 16일에 첫 공연인 이 개최되고 11월 7일에는 이, 11월 14일에는 으로 이어진다. 지난 8월에 출간된 『창작을 위한 국악기 이해와 활용』은 국내외 대중음악, 클래식 등 분야를 막론하고 국악..
낙화장(烙畵匠)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 지정 예고 색다른 분위기 '낙화장' 먼 훗날 작품은 국가 보물로 지정 되겠죠, 느낌이 팍!! 장인의 숨결이 묻어나는 작품 감상해보시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낙화장(烙畵匠)’을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하고, 김영조(金榮祚, 남, 1953년생, 충청북도 보은군) 씨를 보유자로 인정 예고하였다. 이번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된 ‘낙화장’은 종이, 나무, 가죽 등의 바탕소재를 인두로 지져서(烙) 산수화, 화조화 등의 그림(畵)을 그리는 기술과 그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우리나라 낙화에 대한 기원은 조선후기 실학자 이규경(李圭景, 1788~1863)이 쓴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 수록된 ‘낙화변증설(烙畵辨證設)’에서 찾을 수 있으며, 19세기 초부터 전라북도 임실 지역..
삶이 머문 형상...아시아의 전통 인형극 문화적 자극을 선사하는 인형극이 우리에게 찾아옵니다...그 매력 속으로 빠져보시죠!!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있는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의 전통 인형극을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공연한다. 인형극은 인간과 닮은 모습인 인형으로 인간의 희로애락과 문화, 역사 그리고 종교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와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왔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수백 년간 같은 시간 다른 공간에서 고유의 문화와 향기를 담아 전해져온 아시아 3국의 인형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독특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먼저, 10월 5일(금) 오후 7시에는 일본의 ▲ ‘닌교 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