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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첨단 미디어아트 만나 무용극으로 탄생한 ‘처용’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이 오는 10월 10일(목)과 11일(금) 저녁 8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립국악원 무용단 정기공연 무용극 ‘처용’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취임한 국립국악원 무용단 박숙자 예술감독의 첫 작품으로 전통 무용의 원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첨단 무대기술을 접목시켜 관객들에게 보다 생동감 넘치는 전통 예술의 정수를 전하기 위해 기획한 작품이다. 처용, 역신, 가야 등 처용 설화에 얽힌 3인의 이야기, 전통 무용을 중심으로 첨단 무대기술 만나 특별한 무용극으로 선보이는 ‘처용’ 국립국악원 무용단은 이번 공연을 위해 처용 설화에 등장하는 3인의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와 첨단 무대기술을 접목해 전통 무용을 구성했다. 용서로 완벽한 복수를 이룬 ‘처용’, 사악한 욕망의 ‘역신’..
인기 폭발!! '국악동화'....기다리던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가볼 공연 소식이군요~ 올 겨울방학은 국악 동화와 함께하세요!! 국립국악원의 인기 가족공연 ‘토요국악동화’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월 20일부터 새해 1월 20일까지 주중과 주말을 포함해 장기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올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2018년 토요국악동화의 주요 세 작품과 신규 작품 한 작품을 추가해 총 4가지 작품을 한 주 단위로 차례로 선보여 총 4주간 공연을 이어간다. 올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 , 등 세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신작으로는 브러쉬 시어터의 가 추가되어 무대에 오른다. 특히 (2018.12.27.~12.29.)는 2018 영국 프린지페스티벌의 ‘Best show’로 선정된 작품으로, 두 개구쟁이가 그린 동물들이 무대 영상기술과 만나 움직이는 오브제극으로 ..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신 스틸러 연극 ‘어둠상자’ 고종황제의 굴욕사진을 찾아 떠나는 108년의 이야기, 연극과 주말 나들이를 함께 하시죠!! 대한제국 황제의 사진을 되찾아라!고난에 찬 4대의 분투기가 자유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연극 를 11월 7일(수)부터 12월 2일(일)까지 자유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강백 작가가 쓰고, 이수인이 연출을 맡은 는 고종의 마지막 어진(御眞)을 찍은 황실 사진가 집안이 4대에 걸쳐 그 사진을 되찾기 위해 펼치는 108년간의 이야기다. 이강백 작가는 뉴욕박물관에서 발견된 고종 사진의 사진사 이름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자신이 선물한 사진이 애처롭고 둔감한 모습으로 조롱받으며 쓸모없는 취급을 받자 고종은 반드시 사진을 되찾으라 명한다. 4막으로 구성, 일종의 옴니버스극으로..
관습의 굴레를 깨부수고 딛는 자유 의지의 첫걸음…연극 ‘인형의 집’ 자력자강, 자유의지...언제나 중요하죠!! 스스로 알 껍질을 깨는 용기를 가져 보시죠!! 자신을 둘러싼 모든 억압을 벗어나 내적 자유를 찾아 떠나는 ‘노라’의 여정, 러시아 연출과 한국 배우의 조합으로 무대에 오르다.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연극 을 11월 6일(화)부터 11월 25일(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 선보인다. 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극작가 헨릭 입센이 1879년 발표한 작품으로 ‘사회문제극’ 연작 중 백미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순종적인 가정주부 ‘노라’가 결혼 전에는 아버지의 인형으로 결혼 후에는 남편의 인형으로 살던 자신의 굴레를 깨닫고 가정과 가족을 떠나게 된다는 내용의 은 오늘날에도 다양한 해석으로 변주되며, 여성해방과 성평등을 환기시켜온 문제작으로..
31명 신진작가의 32편 단막극 한자리에...10분 희곡 페스티벌 이제 곧 무대에 오를 희곡 작품들...창조적인 작가들의 스토리를 이번 주말 만나보시죠!!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서울연극센터는 오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제 5회 을 센터 1층과 2층 아카데미룸에서 개최하고, 32편의 희곡 작품을 선보인다. 은 연극전문 웹진 ‘연극in’에 게재된 신진작가와 지망생들의 10분짜리 단편 희곡을 무대화하는 단막극 축제다. 올해는 역대 최다 작품이 ‘종이에서 무대까지’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르며, 작가와의 대화, ‘10분희곡’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대담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축제에서 무대에 오르는 작품들은 ▲집 한 채 마련하기 어려운 현시대 이야기를 다룬 ‘결혼서약(차인영 작)’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의 대화를 통해 전개되는 ‘눈..
남산예술센터 지난 10년...2018 남산포럼 문화계 유익한 포럼이 열리는군요...가을을 맞아 남산예술센터로 떠나볼까요??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 남산예술센터는 오는 15일(월) 오후 3시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남산예술센터, 10년의 평가와 그 이후’를 주제로 을 개최한다. 지난 2009년 서울시와 학교법인 동랑예술원(서울예술대학교)의 문화사업계약을 통해 공공극장인 남산예술센터로 재개관한 드라마센터는 내년에 재개관 10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1월, 동랑예술원으로부터 계약종료 요청이 있어 남산예술센터는 운영 종료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당초 약정된 계약기간인 2018년~2020년까지의 극장 운영을 유지하기로 잠정적 결론을 내렸다. 이와 별도로 현장 연극인들은 ‘공공극장으로서 드라마센터 정상화를 위한 연극인 비상대책회의..
삶이 머문 형상...아시아의 전통 인형극 문화적 자극을 선사하는 인형극이 우리에게 찾아옵니다...그 매력 속으로 빠져보시죠!!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있는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의 전통 인형극을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공연한다. 인형극은 인간과 닮은 모습인 인형으로 인간의 희로애락과 문화, 역사 그리고 종교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와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왔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수백 년간 같은 시간 다른 공간에서 고유의 문화와 향기를 담아 전해져온 아시아 3국의 인형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독특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먼저, 10월 5일(금) 오후 7시에는 일본의 ▲ ‘닌교 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