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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새

자랑스런 문화유산, 새롭게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를 만나볼까요? 군위 법주사 괘불도 보물 지정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군위 법주사 괘불도」를 비롯한 대형 불화(괘불)와 고려 시대 금속공예품, 조선 시대 고문서 그리고 ‘신라의 미소’로 잘 알려진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등 6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하였다. 이번에 지정된 괘불도 3건은 문화재청이 전국 사찰에 소장된 대형 불화(괘불도 掛佛圖)의 보존관리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밀조사 사업 대상에 포함된 작품이다. 보물 제2005호 「군위 법주사 괘불도(軍威 法住寺 掛佛圖)」는 1714년(숙종 40년) 5월 수화승 두초(杜迢) 등 9명의 화승이 참여하여 완성한 괘불이다. 총 16폭의 비단을 이었고 높이 10m에 달하는 장대한 크기로서, 거대한 화면에는 보관(寶冠)을 쓰고 두 손을 좌우로 벌려 연꽃을 들고 있는 입상의 여..
신라의 미소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보물 된다 신라의 미소가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너무나 유명하죠, 외국인에게 더욱 잘 알려진 문화재 속으로 GO!! GO!!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신라의 미소’로 잘 알려진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와 대형 불화(괘불도)를 포함해 고려 시대 금속공예품, 조선 시대 고문서 등 6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慶州 人面文 圓瓦當)」는 일제시기 경주 영묘사 터(靈廟寺址, 현재 사적 제15호 흥륜사지)에서 출토된 것으로 알려진 수막새(원와당, 圓瓦當)이다. 1934년 다나카 도시노부(田中敏信)라는 일본인 의사가 경주의 한 골동상점에서 구입한 뒤 일본으로 반출했으나, 고(故) 박일훈 (전)국립경주박물관장의 끈질긴 노력으로 1972년 10월 국내로 돌아온 환수문화재이다. 와당 제작틀(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