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연

첨단 미디어아트 만나 무용극으로 탄생한 ‘처용’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이 오는 10월 10일(목)과 11일(금) 저녁 8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립국악원 무용단 정기공연 무용극 ‘처용’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취임한 국립국악원 무용단 박숙자 예술감독의 첫 작품으로 전통 무용의 원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첨단 무대기술을 접목시켜 관객들에게 보다 생동감 넘치는 전통 예술의 정수를 전하기 위해 기획한 작품이다. 처용, 역신, 가야 등 처용 설화에 얽힌 3인의 이야기, 전통 무용을 중심으로 첨단 무대기술 만나 특별한 무용극으로 선보이는 ‘처용’ 국립국악원 무용단은 이번 공연을 위해 처용 설화에 등장하는 3인의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와 첨단 무대기술을 접목해 전통 무용을 구성했다. 용서로 완벽한 복수를 이룬 ‘처용’, 사악한 욕망의 ‘역신’..
가을로 안내하는 다정한 주말 친구...토요콘서트 모차르트와 슈베르트의 음악으로 본격적인 가을의 도래를 알리는 특별한 음악회가 찾아온다.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의 9월 무대를 오는 21일(토)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는 평일 공연 관람이 어려운 관객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에 개최되는 ‘마티네 콘서트’로, 와 더불어 예술의전당을 대표하는 오전 시간대 시리즈 음악회다. 는 협주곡과 교향곡 전곡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향곡의 일부 악장을 발췌하거나 익숙한 소품으로 구성하는 와 차별화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인 모차르트와 슈베르트의 곡으로 구성해 친숙한 선율을 선사하며 보다 편안한 음악회가 되어 줄 전망이다. 1부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서곡으로 문을 연다. 이어서 균형감과 깊이 있는 곡 해석으..
길 잃은 양들은 오라~ 막막한 현실 탈피...브라보 라이프, 굿데이 페스티벌!! 고단한 청춘들...굿데이 페스티벌 이번 주 토요일 취업, 진로, 연애, 대인 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춘들이 모여 잠시나마 막막한 현실을 잊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1월 10일 토요일 13시부터 20시까지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 4기가 기획한 「굿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는 한강과 서울시 대표 축제들의 현장에서 활동하며 전문가로 양성된 청년 축제·문화기획자들로서 이번 「굿데이 페스티벌」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 이번 축제는 ‘우리 생에 볕 들 날’이라는 주제로 청춘을 위로하는 다양한 공연과 아트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은 청춘들의 기를 충전해 줄 특색 있는..
겨울에는 문화 공연이 제격이죠...검증된 국가무형문화재가 펼치는 열기 속으로 떠나시죠!! 다가오는 겨울, 역사와 전통의 숨결 속으로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11월부터 경북 경주, 경남 통영, 전북 익산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11월과 12월에는 역사와 전통의 숨결을 불어 넣어줄 다양한 공개행사들이 마련된다. 먼저, 기능분야에서는 누에를 쳐서 고치로 명주를 짜는 ▲「제87호 명주짜기」(11.1.~3./경북 경주시 양북면 전통명주전시관)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는 과정과 실을 말려 다시 대롱에 감는 실내리기, 베짜기 시연 등 명주짜기 과정..
국악판 <신과 함께> '꼭두'...앙코르 공연이 11월 펼쳐집니다!! 앙코르 일레븐...영화 만난 국악판타지 '꼭두' 지난해 영화와 국악의 만남을 시도해 매진 행렬을 이어갔던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 제작, 김태용 연출, 방준석 음악의 공연이 오는 11월 16일 재공연 한다. 재공연을 앞두고 지난 10월 5일 를 영화화 한 가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 공연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음악과 무용을 풍성하게 구성하고 캐릭터의 변화와 스토리를 보완하기로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영화감독과 신과 함께, 군함도 등 한국 영화음악계를 대표하는 방준석 음악감독이 참여하고, 국립국악원 예술단이 출연해 ‘영화를 만난 국악 판타지’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지난해 초연한 공연은 제작 과정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작년 ..
청계천 수상 패션쇼가 올해도 열리는군요, 어떤 열정을 선보일지 궁금합니다. 청계천 '청소년 끼 발산 대회'...수상 패션쇼, 댄스, 밴드, 마술 축제 댄스·악기연주․마술․뮤지컬 등 끼와 열정이 있는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무대가 이번 주말 청계천에서 펼쳐진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27일 저녁 6시 청계광장 특설무대에서 ‘2018 청계천 청소년 끼발산 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8 청계천 청소년 끼 발산 대회’는 댄스, 밴드, 마술, 비트박스,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는 경연대회다. 지난 2016년에 이어 서울시설공단이 청계천에서 두 번째로 실시하는 행사다. 지난 10월초 사전 참가모집을 통해 총 80개 팀이 지원하였고, 1,2차 예선을 통해 총 10개 팀이 결선에 올라..
국악 ‘탐라의 삶 춘하추동’ 인기 드라마 '탐라는 도다'가 다시금 생각나네요...세계적 관광자원 '제주'에서 사계절을 경험하시죠!!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문화프로그램 의 10월 둘째 주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탐라의 삶 춘하추동’을 10월 13일(토) 오후 2시와 오후 5시, 2회에 걸쳐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제주 전통문화공연으로 사계절을 통해 옛 제주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공연이 잊혀 가는 제주의 향토적인 전통예술과 마당질 소리, 방아 찧는 소리, 검질 매는 소리 등의 노동요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공연의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 당일 오후 4시에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하게 된다. GO BACK TO ..
삶이 머문 형상...아시아의 전통 인형극 문화적 자극을 선사하는 인형극이 우리에게 찾아옵니다...그 매력 속으로 빠져보시죠!!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있는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의 전통 인형극을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공연한다. 인형극은 인간과 닮은 모습인 인형으로 인간의 희로애락과 문화, 역사 그리고 종교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와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왔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수백 년간 같은 시간 다른 공간에서 고유의 문화와 향기를 담아 전해져온 아시아 3국의 인형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독특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먼저, 10월 5일(금) 오후 7시에는 일본의 ▲ ‘닌교 조루..
올가을 앙코르 '꼭두'의 매력 속으로 국악과 영화의 만남...전통과 현대의 조우, 올가을 앙코르 '꼭두'의 매력에 빠져보시죠!! 지난해 영화와 국악의 만남을 시도해 매진 행렬을 이어갔던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 제작, 김태용 영화감독 연출의 공연이 오는 11월 16일 재공연을 앞두고 지난 9월 20일부터 일반 관객들을 위한 티켓을 오픈하고 관객을 맞이한다. 공연을 영화적으로 해석한 도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소개돼 오는 10월 5일 19시 30분, 소향씨어터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이 예정되어있다. 특별히 이번 영화의 국악은 영화의 사운드가 아닌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이 직접 출연해 라이브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오는 9월 27일 티켓 오픈 예정이다. 영화를 만난 국악 판타지, 꼭두관객들의 사랑받아 재공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