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랑 다룬 명작...페임, 샤인, 패왕별희

2020. 2. 25. 19:52영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명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페임> <샤인> <패왕별희>가 재개봉을 확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원제: FAME | 감독: 케빈 탄차로엔 | 출연: 애셔 북, 케이 파너베이커, 케링튼 페인 외 | 수입/배급: ㈜비싸이드픽쳐스, ㈜모쿠슈라픽쳐스, 필립 스튜디오 | 배급: ㈜다자인소프트 | 개봉: 2020년 3월]

예술과 사랑 담은 명품 ‘명작’ 영화들의 재개봉 러쉬!
전 세계 2400만이 선택한 최고의 뮤지컬 영화 <페임>
천재 피아니스트의 역동적인 인생을 그린 <샤인>
홍콩 최고의 배우 장국영의 최고의 연기를 만날 수 있는 <패왕별희>

지금 극장가에는 시간이 지나도 많은 관객들에게 회자되고, 사랑받고 있는 ‘명작’ 영화들이 재개봉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전 세계 2400만 관객이 선택한 최고의 뮤지컬 영화 <페임>과 천재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헬프갓의 감동 실화 <샤인>,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패왕별희>다. 세 작품 모두 예술, 사랑을 담으며 최초 개봉 당시에도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받은 명품 명작 영화들이라 영화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오는 3월, 11년 만에 재개봉을 확정한 <페임>은 다시 한번 화려하고도 감동적인 무대로 극장가 점령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페임>은 상위 1%만이 갈 수 있는 뉴욕 PA 예술학교에서 춤, 노래, 연기 등 자신의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뜨거운 청춘들의 이야기. 흥겨운 음악들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휩쓴 원작 알란 파커 감독의 <페임>의 파급력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TV 시리즈로 제작되어 20년에 걸쳐 방송되는 인기를 누렸는가 하면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탄생해 북미, 일본,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공연을 하는 등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것. 이후 2009년 케빈 탄차로엔 감독의 손끝에서 재탄생한 <페임>은 실제 한국 배우인 김윤진을 비롯해 제니퍼 애니스톤, 알 파치노 등 톱스타들을 배출한 뉴욕의 라구아디아 스쿨을 모티브 삼아 화려한 영상과 다채로운 볼거리는 물론 많은 청춘들에게 공감의 메시지까지 전하며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특히 영화 속 주제와 일맥상통하는 젊고 유능한 감독,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케빈 탄차로엔 감독은 19세의 젊은 나이에 브리트니 스피어스, 마돈나 등과 작업하며 댄스, 음악, 연출의 감각을 쌓아왔으며 능력을 인정받아 <페임>의 연출뿐만 아니라 사운드트랙 책임 프로듀서로도 재능을 발휘했다. 댄스, 노래 실력까지 탄탄하게 갖춰야만 했던 배우들 역시 600:1이라는 경쟁률을 뚫은 실력파 배우들이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 미국의 인기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유 캔 댄스]에서 18세의 어린 나이로 톱 10에까지 진입하며 댄스 실력을 선보인 케링턴 페인과 미국에서 130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여성 그룹 3LW의 멤버 나투리 노튼 등 각 배우들은 영화 속에서 싱크로율 120%를 자랑하는 캐릭터를 선보일 것이다. 이처럼 실제 <페임>의 감독과 배우들의 열정의 혼이 한껏 깃든 만큼 청춘들의 열정 어린 모습이 스크린에 고스란히 묻어나 오랜 시간이 지나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시대를 관통하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2월 27일 재개봉하는 <샤인>은 천부적인 재능으로 유망했던 천재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헬프갓의 역동적인 인생을 담아낸 작품이다. 실존 인물인 데이비드 헬프갓의 전율을 불러일으키는 연주와 예술 활동, 가족, 사랑, 진정한 행복까지 담아내 수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감독상 등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더불어 데이비드 헬프갓 그 자체가 되어 완벽한 연기를 펼친 제프리 러쉬는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비롯해 전 세계 유수 영화제의 남우주연상을 휩쓸기도 했다. 1997년에 처음 세상에 공개된 <샤인>은 한 남자 개인의 삶을 뛰어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메시지로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다. 

 

4월 1일 개봉을 확정한 <패왕별희>는 경극을 사랑한 두 남자의 사랑과 질투, 그리고 경극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영화다. <투게더> <무극> <매란방> 등을 연출한 거장 천카이거 감독의 작품으로 당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고(故) 장국영이 남긴 유작으로 청춘스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그를 단숨에 연기파 배우로 각인시키기도 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7주기에 맞춰 국내 재개봉하는 <패왕별희>는 기존 156분에서 171분으로 확장된 버전으로 영화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며 단숨에 극장가로 이끌 것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영화들이 대거 재개봉을 앞둔 가운데 청춘들의 땀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뮤지컬 영화 <페임>은 3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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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제       목    페임
영       제    FAME
감       독    케빈 탄차로엔
출       연    애셔 북, 케이 파너베이커, 케링튼 페인 외
장       르    뮤지컬, 드라마
수 입/배 급    ㈜비싸이드픽쳐스, ㈜모쿠슈라픽쳐스, 필립스튜디오
배       급    ㈜다자인소프트
개       봉    2020년 3월 개봉

SYNOPSIS

모두가 꿈꾸지만
누구나 가질 수 없는, FAME!

빛나는 재능으로 
찬란한 미래를 꿈꾸는
뉴욕 46번가, PA 예술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