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경계를 허문...문신을 한 신부님

2020. 2. 15. 15:09영화

올해 가장 도발적인 이야기로 화제를 모은 영화 <문신을 한 신부님>이 바르토시 비엘레니아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야누스 스틸’ 4종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목: 문신을 한 신부님 | 영제: Corpus Christi | 수입/배급: 알토미디어㈜ | 감독: 얀 코마사 | 출연: 바르토시 비엘레니아, 엘리자 리쳄벨, 알렉산드라 코니에츠나 외]

 

아카데미를 놀라게 한 美친 연기력의 신예 바르토시 비엘레니아!
그의 입체적인 연기가 빛나는 ‘야누스 스틸’ 4종 공개!
2020 가장 도발적인 이야기 <문신을 한 신부님> CGV아트하우스 예매율 1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와 ‘2020 아카데미 기획전’, 그리고 ‘익스트림 무비 특별 시사회’로 국내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올해 가장 도발적인 이야기로 화제를 모은 영화 <문신을 한 신부님>이 주인공 ‘다니엘’의 상반된 매력이 담긴 ‘야누스 스틸’ 4종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화 <문신을 한 신부님>은 신부를 꿈꾸지만 신부가 될 수 없는 20살 청년 '다니엘'이 소년원에서 훔쳐 온 단 한 벌의 사제복으로 인해 마을 성당의 주임 신부를 대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속 ‘다니엘’로 분한 바르토시 비엘레니아는 도발적이고도 강렬한 연기로 전 세계 국제영화제의 남우주연상을 석권하는 것은 물론, 007 시리즈의 다니엘 크레이그와 <어바웃 타임>의 도널 글리슨도 거쳤던 2020 유로피언 슈팅스타에 선정돼 국제적인 주목을 이끌고 있는 배우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2020 유로피언 슈팅스타 심사위원의 ‘악마와 천사가 공존하는 얼굴’이라는 심사평처럼 바르토시 비엘레니아가 그려내는 주인공 ‘다니엘’의 상반된 두 가지 모습이 포착되어 시선을 끈다. 먼저 사제복을 입고 있는 ‘다니엘’에게서는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청년의 눈빛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조심스러운 순수함이 묻어나 있어, 그의 신실한 신앙심에 의심의 여지가 없음을 보여준다. 또한 마을 사람들과 함께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는 권위보다는 진솔함으로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그의 편안한 매력을 드러낸다.

 

반면, 들판을 배경으로 미간을 찌푸린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다니엘’의 얼굴에는 긴 세월의 파란이 만들어낸 듯한 고뇌가 새겨져 있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깊이를 느끼게 한다. 아울러 두 주먹을 쥔 채 눈을 번뜩이고 있는 그에게서는 신부라고 여기기 어려운 광기 어린 모습이 드러나 야누스적인 두 얼굴을 지닌 ‘다니엘’의 진짜 얼굴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의 이야기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는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야누스 스틸' 4종 공개로 선악을 오가는 바르토시 비엘레니아의 입체적인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문신을 한 신부님>은 개봉과 동시에 CGV아트하우스 예매율 1위에 오르는 성과를 이뤘다.

 


Information

제     목 | 문신을 한 신부님
영     제 | Corpus Christi
감     독 | 얀 코마사
출     연 | 바르토시 비엘레니아, 엘리자 리쳄벨, 알렉산드라 코니에츠나 외
수     입 | 알토미디어㈜
개     봉 | 2020년 2월 13일
러 닝 타 임 | 116분


Synopsis

신부를 꿈꾸지만 신부가 될 수 없는 20살 청년 ‘다니엘’. 소년원을 출소하게 된 그는 존경하는 신부 ‘토마시’의 도움으로 어느 마을의 목공소에 일자리를 얻게 된다. 그러나 뜻밖에도 소년원에서 훔친 사제복으로 인해 그는 마을 성당의 주임 신부 자리를 대행하게 되고, 예상을 뛰어넘는 그의 파격적인 행동은 큰 사고를 겪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던 마을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게 된다. 그러나 ‘다니엘’은 믿음 뒤에 숨겨진 마을 사람들의 두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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