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벌새>, <윤희에게>...2020년 영화 '이장'이 이어간다!

2020. 2. 4. 18:44영화

 

세기말적 가부장제에 작별을 고하며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과 초청을 받고 있는 <이장>이 지난해 극장가에서 여성 서사 영화로 큰 반향을 일으킨 <82년생 김지영>과 <벌새>, <윤희에게> 그리고 올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뒤를 이어 여성 영화의 힘을 보여줄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목: 이장 | 감독: 정승오 | 제공/배급: ㈜인디스토리 | 공동제공: ㈜콘텐츠판다 | 제작: 영화 <이장移葬> 제작위원회 | 출연: 장리우, 이선희, 공민정, 윤금선아, 곽민규, 강민준 | 개봉: 2020년 3월 초]

 

극장가 <82년생 김지영>, <벌새> 등 여성 서사 영화 열풍
2020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이장> 그리고 <작은 아씨들> <블랙 위도우>까지
다양한 장르의 여성 영화 관객들과 만난다!

2019년 여성 서사의 영화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사랑을 받은 <82년생 김지영>, <벌새>, <윤희에게>에 이어 올해에도 여성 서사 영화의 활약이 계속될 전망이다. 올해 2월 개봉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성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고, <작은 아씨들>이 2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지금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과 초청을 받으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이장>이 3월 초 개봉,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블랙 위도우>도 4월 개봉을 확정해 다양한 장르의 색다른 여성 영화들이 극장가를 찾아간다.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전부터 별점 테러와 불매 운동 움직임까지 남녀 갈등의 중심에 서며 보편적이었지만 평범하지 않았던 여성들의 삶을 30대 김지영이라는 인물을 통해 그려내며 많은 관객들의 공감과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 수상 릴레이로 화제를 모은 <벌새>는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14만 관객을 돌파, 최고의 화제작 다운 행보를 보여줬다. 이처럼 여성 서사 영화의 큰 반향을 일으킨 <82년생 김지영>, <벌새>의 흥행은 <윤희에게>로 이어졌고 올해는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마리안느’와 정략결혼을 앞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 두 여인 간에 흐르는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여성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바통을 받아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기말적 가부장제와 작별을 고하며 전세계적으로 극찬을 받고 있는 <이장>이 관객들의 관심을 받는 새로운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장>은 아버지의 묘 이장을 위해 오남매가 모이고, 오랫동안 집안에 뿌리박힌 차별을 위트 있고 날카롭게 그려낸 우리가 한 번쯤 경험했을 이야기로 가부장제의 모순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예비 관객들의 단연 최고의 화제작. <이장>은 이미 제15회 인천여성영화제, 제20회 제주여성영화제, 제10회 광주여성영화제, 제2회 정선여성영화제에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 여성 서사의 영화이다.

 

<이장>은 티저 예고편을 통해 “지금부터 세기말적 가부장제에 작별을 고한다”라는 단호하면서도 호기심을 유발하는 카피 문구로 영화의 아이덴티티를 한눈에 보여주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버지의 묘 이장을 위해 모인 네 자매에게 “어떻게 장남도 없이 무덤을 파냐!”라는 큰아버지의 불호령이 세기말적 가부장제의 모순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또한 육아휴직과 퇴사 권고를 동시에 받게 된 싱글맘 장녀 혜영이 처한 현실부터 결혼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신부 셋째 금희의 모습은 우리 옆에 있을 법한 딸, 언니 그리고 누나인 여성들이 직면한 현실을 꾸밈없이 보여주며 관객들의 공감지수를 높이고, 한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가부장적 사고를 네 자매의 시선으로 풀어가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줄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제35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경쟁 대상과 넷팩상을 동시에 거머쥔 <이장>은 “지적인 비판의식과 날카로운 유머를 지닌 수작”(Warsaw iff)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가부장제의 말로와 남성권력의 무능, 페미니즘 등 대한민국의 어떤 한 단면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영화”, “부정과 긍정이 혼재할 수 밖에 없는 작금의 가족 제도에 대해 날을 세워야 할 때와 아닐 때를 정확히 포착해내는 영민함” 등 영화를 본 관객들의 리뷰는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키며 다시 한번 극장가에 여성 서사 영화의 큰 반향을 일으킬 전망이다. 

<82년생 김지영>, <벌새>, <윤희에게>를 잇는 여성 서사 영화이자 202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장>은 3월 초 개봉한다. 

INFORMATION

제       목    | <이장> (Move the Grave)
감       독    | 정승오   
출       연    | 장리우, 이선희, 공민정, 윤금선아, 곽민규, 강민준 
제공 / 배급    | ㈜인디스토리
공 동 제 공    | ㈜콘텐츠판다
제       작    | 영화 <이장移葬> 제작위원회
제 작 연 도    | 2019년
개       봉    | 2020년 3월 초
러 닝 타 임    | 94분
관 람 등 급    | 12세이상 관람가


SYNOPSIS

"장남이 무슨 벼슬이야?!"

a.k.a 살림 밑천 장녀 혜영
믿을 건 돈이라고 외치는 둘째 금옥
결혼을 앞둔 참견의 여왕 금희
아무도 못 말리는 돌직구 혜연
그리고 VIP 막내 아들 승락

아버지 묘 이장을 위해 흩어져 지낸 오남매가 오랜만에 모이며
세기말적 가부장제와 작별을 고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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