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으로 짓고, 진심으로 눌러 담은...밥정情

2020. 2. 4. 16:08영화

 

3월 개봉하는 또 하나의 다큐 명작 ‘밥정’의 정(情)이 가득 담긴 스틸 14종이 전격 공개되었다. 공개된 스틸은 어머니와 아들의 연을 맺은 임지호 쉐프와 김순규 할머니의 스토리에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며 올해 첫 감동 다큐멘터리다운 관심을 고취시킨다. [제작: ㈜하얀소엔터테인먼트, 배급: ㈜엣나인필름, 감독: 박혜령, 출연: 임지호, 김순규]

 

공개된 ‘밥정’의 스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요리사이자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 쉐프와 김순규 할머니의 첫 만남부터 10년의 인연, 다양한 음식 비주얼까지 담아내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으로 시작된 여행 중 지리산에서 만난 김순규 할머니가 끓여주신 냉이 된장국에서 특별한 정을 느낀 임지호 쉐프는 그날부터 모자의 인연을 맺게 된다. 함께 함박 웃음을 짓고, 추운 겨울 두 손을 맞잡고 온기를 나누고, 오순도순 나물을 캐는 모습은 두 분이 나눈 이야기의 깊이를 가늠하게 하며 진한 감동과 여운을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보통의 식재료가 아닌 꽃 가지, 생소한 식물 등 자연에서 나온 재료에 새로운 맛을 입혀 완성시킨 요리가 또 다른 즐거움과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영화 ‘밥정’은 방랑식객 임지호 쉐프가 생이별한 친어머니, 가슴으로 기르신 양어머니, 긴 시간 인연을 맺은 길 위의 어머니를 위해 그리움으로 짓고 진심으로 눌러 담아 정성껏 차린 한상차림, 10년의 여정 속에서 우러나는 인생의 참맛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인 핫독스 국제 다큐멘터리영화제 초청을 비롯해 국내외 14개 영화제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 받은 올해 첫 감동 다큐멘터리이다.

 

어머니와 아들의 연은 맺은 임지호 쉐프와 김순규 할머니의 10년의 시간 속 ‘밥’으로 이어지는 모락모락 피어나는 ‘정’의 이야기를 그려 자극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그간 잊고 지냈던 인생의 ‘참맛’을 일깨운다. 봄부터 겨울까지 산과 바다, 들판, 계곡 등 대한민국 사계절의 풍광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영상미까지 선보인다. KBS 인간극장과 SBS 스페셜 등을 연출한 박혜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0년 동안 우려낸 진국 같은 영화 ‘밥정’은 3월 개봉 예정이다. 

 


INFORMATION

 

제목: 밥정
영제: The Wandering Chef
감독: 박혜령
출연: 임지호, 김순규
장르: 다큐멘터리, 드라마
제작: (주)하얀소엔터테인먼트
배급: (주)엣나인필름
러닝타임: 82분
개봉: 2020년 3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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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그리움으로 짓고 진심으로 눌러 담아 정성껏 차린 한상차림
밥으로 정을 나누는 인생의 ‘참맛’
잔디, 잡초, 이끼, 나뭇가지.. 자연을 재료삼아 요리를 만드는 방랑식객 임지호 쉐프. 
친어머니와 양어머니에 대한 아픈 사연을 간직한 그는 길에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기꺼이 음식을 대접하고, 지리산에서 만난 김순규 할머니를 길 위의 어머니로 10년간 모신다. 그러나 끝끝내 찾아온 3번째 이별 앞에 임지호 쉐프는 낳아주신, 길러주신, 그리고 마음을 나눠주신 3명의 어머니를 위해 3일 동안 108접시의 음식을 장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