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마을에 사는 열한 살 소녀 보리...나는보리

2020. 2. 4. 15:59영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감독상 수상, 제24회 독일 슈링겔국제영화제 관객상&켐니츠상 2관왕, 제20회 가치봄영화제 대상, 제21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영화제에서 인정받으며 개봉에 기대를 모았던 <나는보리>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하며 이목이 집중된다. [감독: 김진유, 주연: 김아송, 이린하, 곽진석, 허지나 외, 제공/제작: 파도, 배급/투자: ㈜영화사 진진, 개봉: 2020년 3월]

가족에게 소외감을 느끼는 소녀의 말 못할 특별한 소원!
매일 파도에 소원을 비는 바닷마을 소녀 보리를 만난다! 3월 대개봉!

소리와 고요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열한 살 소녀, 보리의 유쾌한 성장담을 그린 영화 <나는보리>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했다. <나는보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족 사이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아이, 보리가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소원을 품게 되며 벌어지는 사랑스런 성장 드라마. 개봉 전부터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제21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제20회 대구단편영화제, 제1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 제1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던 <나는보리>는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올 3월, 마음을 녹일 따뜻한 영화로 다가갈 것이다. 농인인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보리는 유일하게 말을 할 수 있다. 짜장면 시킬 때나, 물건을 살 때, 전화가 올 때 등 타인과의 소통이 필요할 때는 언제나 보리가 대신한다. 하지만 보리는 자신만 말을 할 수 있는 것에 왠지 모를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특별한 소원을 매일 매일 빌며,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행동에 옮기기 시작한다. 특별한 소원을 통해 울고 웃는 소녀의 성장은 관객들로 하여금 따뜻한 미소를 짓게 만들 것이다.

<나는보리>의 또 다른 볼거리는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되는 강릉 주문진 바닷마을이다. 주문진 시장, 등대마을, 강릉단오제, 낚시터 등 힐링이 되는 멋진 경관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풀벌레 소리, 새 소리 등 생동감 있는 현장음은 극의 다채로움을 더하며 <바닷마을 다이어리>, <리틀 포레스트>의 뒤를 이어 관객들을 만족시키는 영화가 될 것이다.

“오감을 동원하여 세상을 새롭고도 낯설게 느끼게 해주는 영화. 사랑스러운 가족이 전해주는 따사로움이 영화 내내 살아 숨 쉰다”(정민아 영화평론가), “정상에 대한 가치관을 뒤집으며, 명료하고 단순하게 배제 없는 세상을 응원한다”(독일 슈링겔국제영화제 심사평), “따뜻한 물에 담근 녹차처럼 영화 속에 담긴 진심이 관객들의 마음 속에서 은은히 우러나 마음과 머리에 맴돈다”(부산국제영화제 관람객) 등 호평을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나는보리>는 오는 3월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난다.

 

 

MEDIA N | FEEL SO GOOD

문화언론 WEEKLY NEWS MEDIABRIDGENEWS SINCE 2010

mediabridgenews.com


Information

제목 : 나는보리(Bori)
제공/제작 : 파도
배급/투자 : ㈜영화사 진진
감독 : 김진유
출연 : 김아송, 이린하, 곽진석, 허지나 외
장르 : 힐링 성장 드라마
러닝타임 : 110분
개봉일 : 2020년 3월

Synopsis

“들리지 않으면 가까워질까요?”

바닷마을에 사는 열한 살 소녀, 보리는 가족 중 유일하게 들을 수 있다.
초등학생이 된 보리는 말로 하는 대화가 점점 더 익숙해지고 수어로 소통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데… 
소리를 잃고 싶은 아이, 보리의 특별한 소원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