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의 흐름까지 포착한 완벽한 리얼리즘!...작은 빛

2020. 1. 14. 14:11영화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 뉴비전상(대상)과 영화평론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독립영화 화제작 <작은 빛>에서 완벽한 리얼리즘 연기를 선보인 곽진무, 변중희, 김현, 신문성 배우에 대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이어지고 있다. [감독: 조민재 | 제작: 영화사 낭 | 배급: (주)시네마달]

“배우들의 극사실주의적인 연기로 인해 
나의 초상을 그대로 담아낸 작품이 나올 수 있었다” 조민재 감독 
독립영화계를 종횡무진 활약하는 독립스타들의 현실감 200% 연기로 시선 집중!

2020년 새해, 한국 독립영화의 뉴웨이브 흐름을 이어나갈 화제작 <작은 빛>은 뇌수술을 앞둔 ‘진무’(곽진무)가 흩어져 있던 가족들의 모습을 캠코더에 담으며 기억나지 않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마주하는 가족 드라마.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과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 뉴비전상(대상)과 영화 평론가상을 수상하며 개봉 전부터 일찌감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독립영화계를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곽진무, 변중희, 김현, 신문성 배우가 스크린에 펼쳐낼 현실감 200%의 연기에 대한 관심이 개봉 전부터 뜨겁다. 뇌수술을 앞두고 가족들의 이야기와 얼굴을 캠코더에 담아내는 ‘진무 역을 맡은 곽진무 배우는 <범죄의 여왕>,<서부전선>,<분노의 윤리학> 등에서 단역으로 얼굴을 비추었으며, 단편영화 <동心>에서 류준열, 최희서, 주예린과 함께 극의 흐름을 이끌어 나가며 주목받았다. “개인적으로 곽진무 배우와 삶이 맞닿는 지점이 많다. 워낙 오랜 시간 함께 해오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부분이 많았다.”라고 이야기할 만큼 <작은 빛>의 제작 과정에 있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주고받으며 큰 영향력을 끼친 곽진무 배우는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진무’ 역으로 염두에 두었을 만큼 조민재 감독의 캐스팅 1순위였다. 

 

그러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사실적인 연기를 선보인 그는 제19회 전북독립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 "캐릭터의 입체성을 살린 자연스러운 몸짓과 호흡, 시선을 통해 주변 인물들의 고뇌와 공기의 흐름까지 잘 포착한 연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한국 독립영화계를 이끌어갈 또 한 명의 새로운 얼굴의 탄생을 알렸다. 죽은 남편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엄마 ‘숙녀’로 분한 변중희 배우는 학교 선생님으로 오랫동안 교직에 있다가 연극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맞이했다. 연극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던 변중희 배우는 <작은 빛>으로 얼굴을 알리며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60대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의 엄마와 같다고 느낄 정도였다. 장면마다 연기 톤이 달라져야 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노력해주셨다. 나중에는 어떤 캐릭터로서가 아니라, 진짜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는 조민재 감독의 이야기처럼, 우리 곁에 있는 가족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했다. 

 

"김현 배우를 만나자마자 '곽현’을 마주한 것 같았다. 김현 배우가 이미 제 영화에 들어와있었다."라며 조민재 감독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은 김현 배우는 극단 ‘모시는 사람들’에 입단하여 <사랑별곡>,<육쌍둥이>,<심청전을 짓다>로 이름을 알린 베테랑 배우. 이후에도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서 엄마 ‘양방실’ 역, [위대한 쇼]에서 ‘수현’의 모친 ‘양미숙’ 역으로 극의 활력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영화 <카트>,<생일>,<유열의 음악앨범> 등으로 스크린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작은 빛>에서는 누나 ‘곽현’ 역으로 출연, 남편과 이혼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면서 강인하게 살아가는 연기로 깊은 공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최근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까불이 아빠’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신문성 배우는 <작은 빛>에서 세차장에서 일하면서 생계를 꾸려가는 이복 형 '정도’로 변신했다. 그간 영화 <생일>,<변산>, 드라마 [시그널],[아스달 연대기]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던 그는 일상의 모습을 담담히 담아낸 자연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조민재 감독 또한 “딱 제 형 같았다. 나의 마음을 그대고 반영한 것처럼 만들어내는 배우”라는 이야기를 통해 신문성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나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4개월 전부터 배우들과 만나 캐릭터의 색을 입혀왔다. 그리고 이 색이 자연스럽게 영화에 녹아들면서 나의 초상을 그대로 담아낸 작품이 나왔다."라며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한 조민재 감독의 데뷔작 <작은 빛>은 오는 1월 23일 개봉, 전에 본 적 없는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새로운 영화적 감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INFORMATION

제       목    | 작은 빛 
영       제    | Tiny Light  
감       독    | 조민재 
출       연    | 곽진무(곽진무 역), 변중희(신숙녀 역), 김현(곽현 역), 신문성(곽정도 역) 
장       르    | 가족 드라마 
제       작    | 영화사 낭  
배       급    | ㈜시네마달
러 닝 타 임    | 90분   
개       봉    | 2020년 1월 23일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STORY

뇌수술을 받아야 하는 진무는 수술 후에 기억을 잃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기억해야 하는 것을 캠코더에 담기 시작한다. 
진무는 그 과정에서 가족들에 대한 기억과 기억나지 않던 아버지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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