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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걸크러쉬 감성 드라마...영화 '계절과 계절 사이'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 상영 및 수상으로 화제를 몰고 온 <계절과 계절 사이>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감독: 김준식, 출연: 이영진, 윤혜리, 김영민 / 제작: KUMA, 배급: ㈜마노엔터테인먼트,)

 

여성 주인공이 돋보이는 ‘성장 드라마’
다른 ‘사랑’의 정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감성 드라마
걸크러쉬 배우 이영진 X 차세대 라이징 스타 배우 윤혜리의 케미스트리!

 

영화 <계절과 계절 사이>는 파혼 후, 비밀을 간직한 채 소도시로 내려와 카페를 운영하는 해수(이영진)와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여고생 예진(윤혜리)을 만나 같은 공간,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서로의 온기만큼 따스해지는 감정의 이야기를 담은 월메이드 감성 드라마이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잡은 배우 이영진과 독립영화계 유망주로 자리잡은 배우 윤혜리, 브라운관을 장악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영민 등이 출연하여, 다른 형태의 사랑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두 여성의 이야기를 계절의 사이에 빗대어 그려낸 작품이다.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부문에 초청되어 상영된 후, 서울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 및 관객상 수상, 도쿄레인보우영화제, 파리한국영화제, 홍콩프라이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 상영 및 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프로그래머는 “성 정체성의 문제를 미묘한 방식으로 건드리는 영화다. 가짜가 아닌 진짜 사랑이야기” 라고 소개하며 찬사를 보낸 바 있다.

 


다양한 영화제를 통해 영화 <계절과 계절 사이>를 먼저 접한 관객들은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변하듯 나답게 사는 것이 당연한 것 이길 바랬던 해수와 예진 (왓챠, 한예*)”, “어떤 사랑은 손에 쥘 수 없을 만큼 짧고 아쉽게 지나간다. 마치 계절과 계절 사이처럼 (왓챠, 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에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 (왓챠, 아*)” 등의 평을 남기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10월 개봉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두 주인공의 묘한 케미가 느껴지는 동시에 한쪽 방향을 향하는 두 사람의 어긋난 소통의 드라마를 암시한다. “그냥… 같이 있으면 안돼요?”라는 카피는 두 사람 중 누군가 상대방을 향해, 혹은 세상을 향해 말하는 지 아직은 알 수 없다. 

 



영화 <계절과 계절 사이>로 첫 장편영화 연출을 맡은 김준식 감독은 그 동안 한국 영화에서 접할 수 없었던 참신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에 대해 질문하며 폭넓은 공감과 특별한 감각으로 접근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김준식 감독은 <부당거래> 연출부로 시작해 <범죄와의 전쟁>, <베를린>, <헤어화> 등 10여년간 굵직한 상업영화 조감독을 지내며 연출 내공을 다진 바 있다. 그는 “우리는 왜 사랑하며 살고, 왜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사랑에 대한 태도도 고민해봤으면 했다.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말 내가 정의한 사랑이라는 감정을 따르고 있는지”라며 영화의 연출 의도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신비로운 마스크, 탄탄한 연기력의 이영진과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출의 김준식 감독이 만난 화제작 <계절과 계절 사이>는 오는 10월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Synopsis

“스스로 빛나고 싶었나 봐요
그걸 이제 알게 되네요”

비밀을 간직한 채, 파혼 후 소도시로 내려와 카페를 운영하는 해수(이영진)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여고생 예진(윤혜리)을 만난다
같은 공간,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봄 햇살의 온기만큼 따스해지는 감정의 온도
그녀들의 일상은 기적 같은 행복으로 바뀌고
나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기쁨을 알게 된 그 때
한 발자국 더 다가가던 그 때,
새로운 ‘상처’가 두 사람을 향해 다가오는데

두 사람이 전해줄 상처를 위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