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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치명적 파격 멜로...프로비넌스


두 남녀의 사랑을 섬세하고 과감하게 풀어낸 영화 <프로비넌스>가 청소년 관람 불가 예고편을 공개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감각적인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수입/배급: 루믹스미디어 | 감독: 벤 헤킹 | 출연: 샬롯 베가, 크리스티안 맥케이, 해리 맥퀸 | 개봉: 2019년 2월]


두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비극적이고 충격적인 결말

평화로운 일상을 깨트린 서로의 사랑 


실타래같이 엉켜 버린 두 남녀의 심리를 과감하게 담아낸 영화 <프로비넌스>가 2월 한국 개봉을 확정 지으며 감각적인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프로비넌스>는 과거를 감추려는 여자 소피아와 그녀를 사랑하지만 모든 것을 의심하는 남자 존의 뒤틀린 사랑 이야기를 담은 파격적 치명 멜로.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카피에 등장하는 ‘비밀의 여인’으로 추측되는 인물의 실루엣이 돋보인다. 운명의 장난과 마주한 주인공의 심리를 한 장의 포스터에 담아내었으며, ‘비밀의 여인과 사랑에 미치다’라는 카피는 두 남녀를 파국으로 몰고 갈 운명의 비밀과 결말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포스터에 담지 못한 과감한 장면이 더해졌다. 평화로운 마을과 사랑에 빠졌다는 피아니스트 존과, 사랑에 지쳐버렸지만 존 앞에서는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소피아는 서로의 매력에 급속도로 빠져든다. 미스터리한 영국 청년 피터의 “거짓은 언젠가 밝혀져요.”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는 두 사람의 관계를 예측할 수 없게 하며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2017년 마드리드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 최고 작품상을 수상, 2017년 이스트 엔드 필름 페스티벌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프로비넌스>는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진과 첫 장편영화 연출임에도 평단으로부터 인정받은 감독 벤 헤킹의 신선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고밀도의 애정신과 충격적인 결말로 해외 관객들로부터 “이전에 본 영화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는 평이 줄 잇는 파격 멜로 <프로비넌스>는 2019년 2월 개봉한다.



시놉시스


클래식 음악가 존은 일과 삶의 부담에서 벗어나려 남부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다. 


프로방스에서 어린 여인, 소피아와 함께 평화롭고 여유 있는 생활을 누리던 존 앞에 우연히 나타난 영국 청년 피터는 존의 사랑을 위협한다. 


세 남녀의 열정, 트라우마, 기억 그리고 사랑의 복잡한 연결고리는 점차 비극을 향해 달려가고,

존과 소피아는 뒤틀려버린 운명의 장난과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