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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페인 명품 배우 하비에르 구티에레즈의 연기변신...챔피언스


분노조절장애 코치와 농구 초보 선수들의 초특급 코미디 <챔피언스>에서 코치 '마르코'를 연기한 하비에르 구티에레즈가 주목 받고 있다. [감독: 하비에르 페서 / 주연: 하비에르 구티에레즈, 후안 마갈로, 아네티아 마타 / 수입/배급: ㈜영화사 빅 / 개봉: 2019년 2월 7일]



<살인의 늪>, <어쌔신 크리드>, <챔피언스> 

스페인 대표 연기파 배우 하비에르 구티에레즈


스페인에서 제작비 4배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챔피언스>가 2월 7일 국내 개봉이 확정한 가운데, 탄탄한 연기력과 흡입력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정받는 스페인 연기파 배우 하비에르 구티에레즈의 연기 변신이 주목받고 있다. <챔피언스>는 심각한 분노조절장애를 이기지 못하고 소란을 피운 죄로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고 지역사회 농구팀을 맡은 코치 '마르코'와 특별한(!)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31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킨 <챔피언스>는 2018년 스페인 자국 영화 1위에 오르며 웃음뿐 아니라 감동까지 선사하는 수작으로 손 뽑히며 국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스페인판 <살인의 추억>인 <살인의 늪>에서 사라진 10대 자매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베테랑 형사 '주안'역을 맡으며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등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블록버스터 <어쌔씬 크리드>에서는 과감한 연기와 액션으로 할리우드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어떤 작가>, <살인의 늪>을 통해 스페인 대표 영화 시상식 고야상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며 국민 배우로 인정받는 하비에르 구티에레즈는 영화 <챔피언스>를 통해 이전의 필모그래피에서 볼 수 없었던 첫 코믹연기에 도전하여 스페인 국민 배우의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낼 예정이다. 


스페인 국민배우의 출연, 탄탄한 스토리와 웃음 넘치는 장면들로 한국 관객에게 웃음 폭발을 선사할 <챔피언스>는 2월 7일 개봉한다.



[SYNOPSIS]


프로 농구 리그의  전술  코치인  마르코스…감독과  싸운 뒤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사회 봉사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지적 장애인 농구팀 '프렌즈'의 감독을 맡게 된다. 하지만 오만한 마르코스를 보고, "괜찮아 언젠간 깨닫는 날이 오겠지" 라면 다독이는건  오히려 선수들  쪽인데…?  스페인판 코미디 슬램덩크라 불리는 의외의 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