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저자직강 큐레이터와 만나는 시간...옛 유물과 함께하는 여행 GO!! GO!!

은제 금도금 주자와 받침은제 금도금 주자와 받침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21:00까지)에 박물관 큐레이터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2019년 1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대고려918・2018 그 찬란한 도전>(2018.12.4.-2019.3.3.)의 전시 설명회를 계속한다. 고려시대 최고의 역사문화유산(450여건 중 국보 19건, 보물 33건)을 유례없이 가장 다양하게 선보이는 이 특별전은 전시를 직접 기획한 큐레이터의 즐겁고 유익한 설명회로 감동적인 시간 여행으로 인도할 것이다.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2018.11.27.-2019.2.24.)의 전시 설명회도 계속된다. ‘자유인 혹은 변방의 사람’을 뜻하는 ‘카자흐’의 의미처럼, 대초원에서 정착과 이동을 반복했던 사람들이 일구어낸 문화를 소개한다.


<손창근・손세기 기증 명품 서화전>(2018.11.22.-2019.3.24.)의 전시해설도 마련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1월 21일, 손창근(孫昌根) 선생으로부터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의 걸작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를 포함한 컬렉션 202건 304점을 기증받았다. 손세기·손창근 컬렉션은 개성 출신 실업가 고(故) 석포(石圃) 손세기(孫世基 1903-1983) 선생과 장남 손창근이 대를 이어 수집한 문화재이다. 손세기·손창근 부자는 평생 근검절약하며 부를 형성하고 문화재를 수집하였고 이를 아낌없이 국가와 사회에 기증하는 귀감을 보여 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그 숭고한 기증 정신을 길이 기리고자 상설전시관 2층 서화관에 ‘손세기·손창근 기념실’을 마련하고 첫 번째 전시로 <불이선란도>, <김정희 초상> 등 19세기를 대표하는 문인과 서화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분청사기 인화 무늬 병분청사기 인화 무늬 병


이밖에 상설전시관에서는 ‘상감인화분청’(1.9.), ‘손세기・손창근 기증 명품 서화전’(1.16.), ‘불교조각실에서 배우는 산스크리트어’(1.23.), ‘감은사 동탑출토 사리구’(1.30.) 등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전시품에 대한 풍부한 설명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관람객과 박물관의 소통의 공간이기도 한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회사 단체(20명 이상)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사전에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전시설명 리플릿은 상설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배포하며,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행사/참여마당-큐레이터와의 대화” 자료실에서 e-book 형태로도 제공한다.


김정희 초상김정희 초상



국립중앙박물관 야간개장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운영


일시: 매주 수요일 18:00~18:30 / 19:00~19:30

 공휴일이 수요일인 경우에는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없음.

 참여방법: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정원 제한 없음)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선사․고대관, 중․근세관, 기증관, 서화관, 

조각․공예관, 아시아관, 특별전시실) 및 기획전시실과 야외 전시장 

관람료: 상설전시관(무료, 기획전시실 관람료 별도)

셔틀버스 운영: 단체 20명 이상(편도), 무료, 버스예약(02-2077-9040 김재연)


염소 머리 관모 장식염소 머리 관모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