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재미 그대로...영화 아이 킬 자이언츠

2018. 12. 21. 18:36영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드라마 <아이 킬 자이언츠>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수입/배급: 루믹스미디어 | 감독: 안데르스 월터 | 출연: 조 샐다나, 매디슨 울프, 이모겐 푸츠 | 개봉: 2019년 1월]


<해리 포터> 제작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조 샐다나 x <컨저링 2> 매디슨 울프

개봉 전부터 화제작 등극!


세계적으로 호평받은 조 켈리와 켄 니무라 원작의 그래픽 노블을 각색한 <아이 킬 자이언츠>가 해리포터 제작진과 만나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아이 킬 자이언츠>는 세상을 피해 자신만의 마법 세계로 빠져든 바버라가 모든 것을 앗아가는 자이언츠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켜내고 두려움을 이겨내는 판타지 스릴러. 



영화는 2013년 <헬륨>이라는 단편영화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영화 작품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은 안데르스 월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아바타>, <콜롬비아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등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배우 조 샐다나와 <컨저링 2>에서 악귀에 씐 소녀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신예 배우 매디슨 울프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 킬 자이언츠> 티저 포스터는 자신의 몸만큼 거대한 크기의 망치를 든 소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비한 빛을 내뿜는 망치를 들고 또렷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강렬히 바라보는 주인공 바버라가 과연 어떤 판타지를 선보일지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바바라가 자이언츠를 피해 나무 뒤로 숨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평생 겁쟁이로 살 것인가, 전사로 살 것인가”라며 소리치는 대사는 자이언츠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바버라의 의지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거대한 망치를 들고 있는 바버라와 자이언츠보다 거대한 타이탄의 등장 장면은 바버라가 마을을 지켜낼 수 있을지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갑자기 나타나 모든 것을 앗아가는 자이언츠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소녀 바버라의 마지막 전투를 담은 판타지 스릴러 <아이 킬 자이언츠>는 오는 1월 개봉한다.



SYNOPSIS


따분한 학교생활과 위태로운 가정생활에서 탈출하고 싶은 바버라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마을을 지키기 위해 거인을 찾아내 죽이는 ‘자이언츠 헌터’라는 것.

거인의 존재를 아무도 믿지 않지만 바버라는 자이언츠의 공격에 대비해 매일 요새를 짓고 보초를 선다. 

그러던 어느 날, 늘 혼자였던 바버라에게 영국에서 전학 온 소피아가 말을 걸어온다. 

바버라는 그동안 감춰 왔던 자이언츠들의 위험한 세상을 소피아에게 조심스럽게 보여주고, 둘은 특별한 우정을 쌓아 나간다.

하지만 소녀들의 우정이 깊어질수록 자이언츠들의 위협은 강해지는데..

바버라는 자신의 세계를 지켜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