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깨트린 정체불명의 습격...영화 언싱커블

2018. 12. 13. 18:29영화


2019년 초대형 극비 프로젝트 <언싱커블>이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티저 포스터와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런칭 예고편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수입/배급: 루믹스미디어  | 감독: 빅토르 다넬 | 출연: 크리스토퍼 노르덴롯, 리사 헤니 | 개봉: 2019년 1월]


평범한 일상을 깨트린 정체불명의 습격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충격! 티저 포스터 & 런칭 예고편 공개


새하얀 눈 위의 핏빛 사랑을 담아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영화 <렛 미 인>의 제작자 존 노들링의 새로운 제작 영화 <언싱커블>이 티저 포스터와 런칭 예고편을 공개하며 드디어 첫 베일을 벗었다.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 우리를 덮친다’는 카피를 중심으로 한 티저 포스터에는 초대형 극비 프로젝트라는 말에 걸맞게 어떤 추측도 할 수 없게 검은 배경만이 존재하여 보는 이들에게 어떤 영화인지 궁금증을 품게 한다. 



<언싱커블>은 평화롭던 어느 날,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격으로 점차 극단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는 유튜브 조회 수 수백만 건이 넘는 단편 영화들을 선보이며 유럽 영화계에 신선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크레이지 픽처스’의 첫 장편 영화로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킥 스타터’에서 스웨덴의 장편 영화 중 가장 높은 금액을 후원받으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단편 영화 <라이크>를 통해 ‘제14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서 주목을 받은 빅토르 다넬 감독은 “우리는 드라마적 요소가 살아 있는 스릴러물을 만들고, 관객이 몰입할 수 있도록 캐릭터를 설정하는데 오랜 시간을 공들였다”고 말하며 지금까지의 재난물과는 다른 새로운 스릴러물을 탄생시켰고, 첫 장편 영화라고는 믿을 수 없는 연출력과 탄탄한 구성력을 선보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언싱커블> 런칭 예고편은 평범한 일상을 깬 공습으로 폐허가 된 도시를 탈출하는 인물들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런 꿈을 꾼 적이 있다”라는 나지막한 목소리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런칭 예고편은 안개 낀 숲속에서 헤매는 한 남자, 불길에 휩싸인 공간에서 누군가를 애타게 찾는 중년의 남자, 겁에 질린 표정으로 아기를 안고 급박하게 대피하는 여자의 표정 등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어떤 장면이 눈앞에서 펼쳐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미스터리한 재난을 다룬 초대형 극비 프로젝트 <언싱커블>은 2019년 1월 그 실체를 공개한다.



시 놉 시 스


평화로운 어느 날, 정체불명의 공격으로 다리가 무너진다.


천재 음악가 알렉스는 위험에 빠진 도시를 벗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으로 돌아간다. 오랜 시간 연락을 끊고 지낸 아버지와 첫사랑 안나를 만난 알렉스는 재회의 감정을 느낄 틈도 없이 미스터리한 재난의 습격과 마주한다.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진 공격은 정부와 군인의 방어로도 역부족인 상태에 다다르고, 모든 사람들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정체불명의 이 공격은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2019년 1월, 초대형 극비 프로젝트의 비밀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