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풋풋함과 설렘...영화 무지개빛 데이즈

2018. 12. 13. 18:12영화



아시아 청춘 로맨스 영화에 착한 남자 영화 열풍이 불고 있다.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시킨 <나의 소녀시대>,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너의 결혼식> 그리고 <무지개빛 데이즈>가 그 뒤를 이어가고 있다. [원제: 虹色デイズ | 감독: 이이즈카 켄 | 출연: 사노 레오, 나카가와 타이시, 타카스기 마히로, 요코하마 류세이 | 수입&배급: ㈜엔케이컨텐츠 | 공동제공: ㈜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 | 개봉: 2018년 12월 18일]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男! 

<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후쿠시 소우타,

<너의 결혼식> 김영광, <무지개빛 데이즈> 사노 레오


첫사랑의 풋풋함과 설렘을 떠오르게 하는 순정파 로맨스가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2016년 개봉한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고등학생이 주인공인 하이틴 로맨스 영화로, 중화권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며 흥행에 성공했다. 학교 일진인 ‘쉬타이위’(왕대륙)는 패싸움을 몰고 다니며 학교 대표의 문제아로 꼽히지만,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따뜻한 츤데레로 대만 청춘 로맨스 영화의 대표 캐릭터가 되었다. 



교토를 배경으로 한두 번째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미대에 다니는 대학생 ‘타카토시’(후쿠시 소우타)와 20살 대학생 ‘에미’(고마츠 나나)가 함께하는 30일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맨틱 영화이다. 주인공 타카토시는 서로 반대로 흐르는 시간에 답답해하고 애달파 하는 한편, ‘에미’를 향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순애보를 선보이며 시간을 뛰어넘는 사랑을 표현했다.



지난 8월 개봉해 280만 관객 수를 기록한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사랑의 타이밍이 가장 어려운 현실 남녀의 리얼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이야기이다. 극 중 김영광은 승희만을 바라보는 순정 직진 남으로 등장하여, 훈훈한 외모와 그에 걸맞은 착한 성격으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나의 소녀시대>,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너의 결혼식>의 뒤를 이어 순정파 첫사랑의 진수를 보여줄 영화 <무지개빛 데이즈>는 성격도 취향도 제각각이지만 항상 함께 하는 17살, 꽃미남 4인방의 우정과 꿈 그리고 절친 ‘나츠키’의 첫사랑 성공 작전을 그린 청춘 로맨스이다. ‘나츠키’는 동급생인 ‘안나’를 짝사랑하지만 소심한 성격으로, 자신의 마음을 100% 보여주지 못하지만 ‘안나’만을 생각하는 마음은 최고인 해바라기 같은 순정파 소년이다. ‘나츠키’ 역을 맡은 사노 레오는 일본에서 가장 핫한 인기 아이돌 그룹 ” GENERATIONS from EXILE TRIBE”의 멤버로 이번 영화를 통해 새로운 아시아 청춘 로맨스 스타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추운 겨울, 첫사랑의 설렘을 다시금 떠올리게 할 영화 <무지개빛 데이즈>는 오는 12월 14일, 15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2018 일본영화 프리미어 영화제’를 통해 12월 18일 개봉 전 한발 앞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시 놉 시 스


성격도 취미도 다른, 혈기왕성 고등학생 4인방! 

17살 인생에 처음으로 사랑이 찾아왔다!


동급생인 ‘안나’를 짝사랑하는 ‘나츠키’. 

안나에게 말 한번 제대로 걸지 못하는 ‘나츠키’를 위해 친구들이 발 벗고 나서지만

두 사람의 관계에 큰 변화 없이 시간만 흘러간다. 

졸업 전, 사랑을 이룰 기회는 단 한 번뿐! 


과연 나츠키의 짝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