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와 지뢰,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서 영화가 탄생했네요...영화 데스트랩 개봉이 임박했습니다.

2018. 11. 16. 15:34영화


DMZ 스릴러 ‘데스트랩’ 12월 6일 개봉 확정!


‘장르 스페셜리스트’ 오인천 감독의 DMZ 스릴러 ‘데스트랩(주연 주민하, 제공/제작 영화맞춤제작소, 배급 블리트 필름)’이 12월 6일 개봉을 확정짓고 독특한 느낌의 티저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하였다. 


‘데스트랩’은 제 27회 미국 애리조나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액션영화상’을 수상하고 이어서 제 22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 공식초청을 받는 등 국내외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DMZ에서 지뢰를 밟은 여경찰 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보기 드문 ‘여성 원탑 스릴러’ 라는 부분도 개봉을 기다리게 만든 이유 중 하나다.



오인천 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 스페셜리스트’로 지난 2017년에도 공포스릴러 장편영화 ‘야경:죽음의택시’가 세계8대 영화제인 제41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를 포함한 10여개 이상의 국내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고, ‘월하의 공동묘지’를 재해석한 ’월하‘는 미국 포틀랜드 영화제에 공식초청 받았다, 최근에는 ’꽃보다 남자‘의 ’김준‘과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13일의 금요일 : 음모론의 시작‘의 촬영에 돌입했다.  



'데스트랩‘은 탈옥범을 쫓다 DMZ 인근에서 지뢰를 밟게 된 열혈 여형사가 오직 블루투스 헤드셋과 권총 한 자루만으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과정을 담은 예측불허 스릴러 영화다.


‘데스트랩’은 민간인통제구역인 DMZ에서 “만약 지뢰를 밟게 된다면?” 이라는 발칙한 상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자신이 쫓던 흉악한 탈옥범 이라는 위험한 가정이 더해진 폐소 스릴러다. 



허를 찌르는 전개 이외에도, 위기일발의 상황에서 고군분투 하는 여형사가 그녀 앞에 등장하는 예측불허의 인물들과 핑퐁처럼 주고받는 생동감 넘치는 대사는 더욱 관객을 몰입하게 만든다. 또한 상황과 상황 사이에 빚어지는 오인천 감독 특유의 블랙유머가 자연스러운 웃음을 짓게 하며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 2종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여형사의 심리적인 공포감이 잘 표현되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열혈 여형사 ‘권민’은 ‘보이스2’, ‘야경:죽음의택시‘, ’기인‘ 등으로 영화와 드라마는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기파 배우 ‘주민하’가 열연하였다.



오인천 감독은 “이번 ‘데스트랩’은 곧이어 공개될 프리퀄 ‘폴리스 스파이’, 그리고 얼마 전 촬영을 마친 ‘비무장살인지대’와 함께 DMZ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DMZ 스릴러 3부작의 포문을 여는 작품입니다.”, “최근의 남북관계의 변화로 DMZ가 갖는 의미가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 공개되어 더욱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라며 자신감을 밝혔다.


DMZ라는 한정된 공간을 독창적으로 활용해 스릴과 서스펜스를 담아낸 ‘데스트랩’은 오는 12월 6일 개봉된다. 



Synopsis


예측불가한 극한의 상황에서 탈출하라!


탈옥한 연쇄살인마를 쫓던 열혈 여형사가 숨막히는 추격전 끝에 

DMZ 인근의 알 수 없는 숲속에서 지뢰를 밟고 범인과 대치하게 된다.믿을 것은 오직 귀에 걸려있는 블루투스 헤드셋과 권총 한 자루!이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극한의 사투가 시작된다...